2002年 KIA 타이거즈 시즌 은 KIA 타이거즈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2番째 시즌으로, 해태 타이거즈 時節까지 合하면 21番째 시즌이다. 김성한 監督이 팀을 이끈 2番째 시즌으로, 팀은 正規시즌 2位에 오르며(1992년 해태 以後 10年만에 플레이오프 進出) 5年 만에 포스트시즌에 進出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는 主戰 消防手와 쓸만한 左投手 不在에 시달려 ^[1] 2次戰 以後 앞서나갔음에도 LG 트윈스 에게 4次戰부터 2敗를 當하여 2勝 3敗로 밀리며 最終 順位는 3位가 되었다. 特히 에이스 최상덕 이 허약한 마운드(中間繼投가 가장 不實했음)를 지켜내기 위해 2000年 2001年 모두 185이닝 以上을 던져 無理한(2000년 30競技 12勝(모두 選拔)(손민한 宋鎭禹와 共同 6位) 9敗 185.2이닝 94自責點 ERA 4.56 2001年 29競技 12勝(모두 選拔)(전준호(現代)와 共同 7位) 10敗 185.1이닝 89自責點 ERA 4.32) 탓인지 오른쪽 어깨 회전근 以上으로 인해 ^[2] 24競技 8勝(모두 選拔) 7敗 13이닝 66自責點 ERA 4.47에 그쳤으며 쓸만한 左腕投手 補强을 위하여 ^[3] 金相賢 을 내준 뒤 LG에서 시즌 途中 迎入한 방동민 이 移籍한 지 15日도 안 돼 팔꿈치 靭帶가 찢어지는 負傷을 當하여 ^[4] LG 包含 6競技 밖에 出戰하지 못했다. 그 탓인지 시즌 初부터 마무리로 18세이브포인트(13세이브 5救援勝)를 記錄했으나 不安한 모습을 자주 보인 外國人 投手 리오스 가 8月 2日 光州 SK前부터 先發로 補職變更하기도 했고 ^[5] 리오스 는 9月 28日 光州 LG戰에서 12回初 救援登板 後 공 1個만 던진 뒤 幸運의 勝利(3-3 同點이던 延長 12回末 洪細완 끝내기 스퀴즈)를 ^[6] 안기도 했다.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키퍼 , 김진우 , 최상덕 , 강철민 , 박진철 , 손혁 , 이원식
• 救援投手  : 박충식 , 신용운 , 오봉옥 , 家內靈 , 김주철 , 곽현희 , 오철민 , 곽채진 , 이윤학 , 이병석 , 방동민 , 성영재 , 최영완 , 輪型陣
• 마무리投手  : 리오스 , 이강철
• 捕手  : 金相勳 , 김지훈 , 조민철 , 황성기 , 이재주 , 김지영
• 1窶籔  : 장성호 , 이동수 , 김민철
• 2窶籔  : 김종국 , 金泰龍 , 장정석
• 遊擊手  : 洪細완
• 3壘手  : 정성훈 , 이현곤 , 金相賢 , 이대진
• 左翼手  : 뉴選 , 김창희
• 中堅手  : 이종범 , 장일현
• 右翼手  : 김경언 , 金仁喆 , 최익성
• 指名打者  : 펨버튼 , 신동주 , 오우진 , 心制勳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