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年 해태 타이거즈 시즌 은 해태 타이거즈 가 KBO 리그 에 參加한 3番째 시즌으로, 김응용 監督이 팀을 이끈 2番째 시즌이다. 팀은 배팅으로 練習을 始作하고 끝내는 習慣 탓인지 ^[1] 김성한 서정환 김무종 양승호 차영화 等이 負傷을 當해 시즌 初盤부터 4連霸한 것 外에도 4月 12日 서울 3連戰을 마친 後 있었던 會食 자리에서 생긴 金一權 과 김응용 監督 사이의 不和 때문에 ^[2] 前期 리그 5位, 後期 리그 3位, 統合 5位에 그치며 韓國시리즈 進出에 失敗했다. 다만, 주동식 이 이 해 2완봉승/3先發勝(66.7%)으로 2완봉승 以上/2先發勝 以上 比率 最高 記錄을 세웠으나 이 記錄은 1987年 선동열 (4완봉승/5先發勝)(80%)에 依해 ^{[3] [4] [5] [6] [7]} 更新됐다.

타이틀 [ 編輯 ]

• 盜壘 : 金一權 (41)
• 골든글러브 : 김종모 (外野手)

選手團 [ 編輯 ]

• 先發投手  : 金勇男 , 주동식 , 강만식 , 방수원
• 救援投手  : 조도연 , 황기선 , 문희수 , 김현재
• 마무리投手  : 이상윤
• 捕手  : 유승안 , 김무종 , 박전섭
• 1窶籔  : 김일환 , 양승호 , 강정남
• 2窶籔  : 서정환 , 조충열
• 遊擊手  : 차영화
• 3壘手  : 김성한 , 장진범
• 左翼手  : 송일섭
• 中堅手  : 김준환 , 金一權
• 右翼手  : 김종모 , 김종윤
• 指名打者  : 김봉연 , 임정면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