喜方寺
(喜方寺)는
慶尙北道
榮州市
풍기읍
수철리
에 있는
査察
로,
小白山
에 있다.
孤雲寺
(孤雲寺)의 末寺이며,
643年
或은
883年
에 頭運(杜雲)이 創建했다.
1850年
에 불타 다시 지었으나,
韓國 戰爭
途中 다시 불타
1954年
에 再建했다. 約 3km 밖에
中央線
희방사역
이 있다.
現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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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年(宣祖 1)에 새긴 《月印釋譜》 卷1과 卷2의 板木을 保管하고 있었지만,
韓國戰爭
으로 法堂과 訓民正音 原版, 月印釋譜 板木 等이 消失되었다. 1953年에 重建해 只今의 모습에 이르고 있고, 境內에
喜方寺 同種
(
慶北有形文化財
第226號)과 月印釋譜 冊板을 保存하고 있다.
[1]
文化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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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 案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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利用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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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個人 -
어른 : 2,000원
靑少年,學生,軍警 : 1,000원
어린이 : 600원
- 團體 -
어른 : 2,000원
靑少年,學生,軍警 : 900원
어린이 : 500원
(※ 團體 30人 以上)
駐車 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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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白山國立公園 희방駐車場 利用
[2]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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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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