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나 라 벨트라네하 (Juana La Beltraneja, 1462年 ~ 1530年 )는 카스티야 王國 엔리케 4歲 와 그의 두 番째 아내 후아나 데 포르투갈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이다. 正式 이름은 후아나 데 카스티야 (Juana de Castilla)지만 一般的으로는 후아나 라 벨트라네하로 불린다.

生涯 [ 編輯 ]

'라 벨트라네하'는 벨트欄의 아이라는 뜻으로, 그女의 生父가 엔리케 4歲가 아닌 카스티야의 貴族 벨트欄 데 쿠에바 男爵이라는 所聞이 돌면서 그女는 이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엔리케 4世는 離婚한 前妻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없었고, 두 番째 아내 후아나度 좀처럼 妊娠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不妊이라고 여겼고, 그 渦中에 후아나가 태어나자 所聞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갔다.

結局 엔리케 4世는 후아나 王妃와도 離婚했지만 딸 후아나에 對해서는 自身의 後繼者로 指名해 그女에게 카스티야 王國을 물려주려 했다. 그러나 많은 貴族들이 王의 親딸인지 아닌지 不分明한 후아나를 女王으로 모실 수 없다며 反撥했으며 엔리케 4歲의 異腹同生 알폰소 王子를 國王으로 推戴한후 叛亂을 일으켰다. 內戰은 1467年 알폰소 王子가 갑자기 죽은후 토로스 데 龜山徒 協約을 맺고 終結되었다.

카스티야 王位 繼承戰 [ 編輯 ]

1474년 엔리케 4世가 죽자 후아나와 이사벨 間에 王位繼承 紛爭이 發生하였다. 후아나는 外三寸 아폰수 5歲 에게 도움을 要請하였고 포르투갈의 아폰수 5歲(1432~1481)는 서른 살 가까이 差異나는 후아나와 結婚하고 1475年 5月 카스티야를 侵攻했다. 이로써 카스티야 王位繼承戰이 벌어졌다. 1476年 3月, 吐露 戰鬪에서 아폰수 5世가 敗北하였으나 포르투갈의 注秧 王子가 支援軍을 이끌고 와서 兩쪽은 다시 對峙하였고 지리한 攻防戰이 持續되었다. ^[1] 陸上과 더불어 海上에서 벌어진 戰鬪에서는 포르투갈에게 유리하게 進行되었다. ^[2] 戰爭이 3年間 持續되자 포르투갈과 카스티야는 終戰을 위해 알카小바스 條約을 맺었다.

1479年에 締結된 알카小바스 條約에 따라 후아나는 이사벨의 아들 후안과 結婚하든가 修道院에 들어가든가 둘 中 하나를 選擇해야 했다. 敎皇 식스吐 4歲 로부터도 아폰수 5世와 후아나의 結婚은 近親婚이기 때문에 無效라는 決定이 내려진 狀態였다. 男便과 王位繼承權을 잃은 후아나는 코임브라 의 修道院에 들어갔고 以後 리스본 의 上조르즈性 에서 머물렀다. 그女는 죽는 날까지 自身이 쓴 便紙에 女王을 뜻하는 La Reina 라는 署名을 했다고 한다.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위키미디어 公用에 후아나 라 벨트라네하 關聯 미디어 分類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