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解·治癒財團 은 日本軍 慰安婦 問題의 治癒를 위해 2016年 7月 28日 設立된 女性家族部 所管 財團法人이다. 日本 은 慰安婦 問題를 最終的 終結시키기로 約束한 慰安婦 協商 에서 約束한 10億엔을 財團에 出演하여 財團을 運營해 왔으나 最終 解散되었다.

論難 [ 編輯 ]

日本軍 慰安婦 被害 團體 等에서는 이 團體의 出帆에 反對하고, 韓民族 또는 韓國人 손으로 100億원을 모으자며 別途의 團體인 正義記憶財團 을 設立하여 100億원을 募金하는 運動을 벌이고 있다. 2018年 9月 25日(뉴욕 現地時刻), 文在寅 大統領은 美國 뉴욕에서 아베 新潮 日本 總理를 만나 "慰安婦 被害 할머니와 國民의 反對로 和解·治癒財團이 正常的 機能을 못하고 考査할 수밖에 없는 狀況"이라면서 和解·治癒財團을 解散하겠다는 뜻을 通報했다. ^[1]

日本의 出捐金 等 支援에도 不拘하고 이러한 論難의 쟁情은 日本 政府와 大韓民國 政府의 具體的인 合意 없이 一方的인 協議水準의 日本 政府의 微溫的인 對應態勢에 起因한다고 言及되고 있다. 日本 政府는 大韓民國 政府와 '和解治癒財團'의 設立에는 合意했지만 現在까지 '和解治癒財團'의 運營에 있어서 日本 政府가 이러한 事案에 對한 公式的인 謝過와 包括的인 賠償의 意思를 表明하는 데에는 合意하지 않고 있어 이에 對한 反撥을 겪고 있다. ^[2] 한便 日王에 依해 設立에 合意한 '和解治癒財團'에 對한 日本의 公式的인 沙果에 對한 沈默은 韓日關係 및 日本의 아시아에서의 帝國主義的 被害에 對한 잘못을 다시금 再確認함으로써 兩國間의 友好增進과 友邦의 再確認이라는 未來의 價値를 踏步狀態로 남겨두는 이슈가 되었다. ^{[ 出處 必要 ]}

같이 보기 [ 編輯 ]

• 2015年 한·일 日本軍 慰安婦 協商 妥結
• 正義記憶財團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