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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人形과 생쥐 大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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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年 베를린에서 Inder Realschulbuchhandlung에 依해 Kinder-Mahrchen, Children's Storys라는 컬렉션에서 最初로 出版되었다.

호두까기 人形과 생쥐 大王 》( 獨逸語 : Nussknacker und Mausekonig )은 1816年 E. T. A. 호프만 이 發表한 作品이다. 표트르 차이콥스키 의 발레 音樂인 《 호두까기 人形 》과 2018年 에 開封된 映畫 《 호두까기 人形과 4個의 王國 》의 原作 된 作品이기도 하다.

줄거리 [ 編輯 ]

어느 날 슈탈바움(Stahlbaum) 家門에 7歲 少女 마리(Marie), 8歲 少年 프리츠(Fritz)가 살고 있었다. 마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장난감 技術者인 드로셀마이어(Drosselmeyer)로부터 호두까기 人形을 膳物로 받았지만 마리의 오빠인 프리츠는 호두까기 人形을 망가뜨리고 만다. 마리는 부서진 호두까기 人形에 繃帶를 감고 寢臺에 놓았을 程度로 호두까기 人形을 돌봐준다.

그러던 中에 時計 鐘소리가 울리면서 갑자기 生쥐떼가 登場했고 호두까기 人形과 장난감들은 生쥐떼들을 相對로 戰鬪를 벌이게 된다. 드로셀마이어는 마리에게 호두까기 人形에 關한 傳說을 들려주게 된다. 옛날 어느 王國에 사는 公主가 생쥐의 詛呪를 받아 凶測한 모습의 얼굴을 갖게 되었는데 靑年이 호두를 깨물어 公主에게 건네주면서 公主는 元來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지만 생쥐 大王은 靑年을 못 생긴 호두까기 人形으로 만들었고 眞心어린 사랑을 받아야 詛呪에서 풀릴 수 있다고 命令하게 된다.

얼마 뒤 호두까기 人形은 마리가 준 칼로 7個의 머리가 달린 생쥐 大王을 물리쳤고 마리를 人形의 나라로 招待하게 된다. 다음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난 마리는 人形의 나라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았다. 드로셀마이어는 마리의 사랑이 自身의 詛呪를 풀어주었다고 이야기했으며 自身의 正體는 호두까기 人形의 모습을 했던 人形 나라의 王子였음을 밝히게 된다.

다른 內容에 따라서는 마리가 '클라라'라는 이름으로 登場하기도 하며 마리가 누나(李 境遇에는 마리는 9歲가 된다), 프리츠가 男동생으로 登場한다.

우리말 飜譯 [ 編輯 ]

  • 아르套視 샤이너·베르脫 그림, 최민숙 옮김, 비룡소, 2021年 5月 14日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