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PSG1
(
獨逸語
:
Heckler & Koch
P
razisions
s
chutzen
g
ewehr 1
헤클러 운트 코흐 프레치지온슈위츤게베어 아인
[
*
]
)은
獨逸
의
헤클러&코흐
社에 依해 만들어진
半自動 狙擊總
으로 子會社의
G3
系列의 狙擊寵人 G3SG1를 基盤으로 하고 있다.
現在 世界에서 가장 正確度가 높은 半自動 狙擊銃으로 알려져 있는 PSG1은
1972年 뮌헨 올림픽
때 일어났던
뮌헨 慘事
當時의 빠른 對處의 切實함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헤클러&코흐
社는 軍과 警察을 위해 높은 命中率의 半自動 小銃을 만드는 데 着手하였고, 後에 만들어진 PSG1은
獨逸
의
GSG9
,
大韓民國
의
707 特殊任務大隊
等 여러 나라의
特殊 部隊
를 中心으로 配給되었다.
特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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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플로팅 배럴
이 適用되어 있는 PSG1은 300m 距離의 標的에 總 50發을 쏘면 8cm 圓 안에 彈痕이 形成되는(1MOA) 水準의 精密한 射擊이 可能하다. 손잡이 아래에 錘를 넣고 總받침臺(Heavy stock)를 採用하면서 무게가 無慮 8.1Kg이나 되는데, 이는 오히려 높은 命中率을 維持하는 데 도움을 주며, 개머리板을 體格에 따라 調節할 수 있다.
望遠照準鏡
에 배터리에 依해 照準線을 빛나게 하는 發光機能이 있어, 夜間射擊에도 큰 無理가 없다. 노리쇠를 잠구어서 彈皮를 튀지 않게 하고 騷音을 줄이는 '저騷音 노리쇠 잠금 裝置(Low noise bolt closing device)', 特別히 만들어진
三脚臺
로 安定的으로 射擊할 수 있다.
問題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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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PSG1은 오직 對테러에 맞춰 만들어진 만큼, 苛酷한 狀況에서도 멀쩡해야 하는 軍隊의 制式 火器로서는 失格이다. 狙擊銃으로서는 무거우므로 使用者를 빠르게 疲勞하게 하여 長期戰에서는 適合하지 않다. 總 自體가 精密하게 다루어야 하므로 따로 다루는법을 익혀야 하고, ZF Hensoldt 6X42
光學式 照準鏡
은 一體型이라, HK社에 보내지 않고 個人이 떼고자 한다면, 鎔接器로 强制로 떼어내야만 한다. 많은 部品이 쓰이고 精密한 狙擊을 위해 耐久性이 犧牲되어 땅에 떨어뜨릴시 고장 또는 作動不良이 날 確率이 높으며 무엇보다도 價格이 높다. 現在
大韓民國 警察特攻隊
에서는
MSG90
으로 交替하여 쓰고 있다.
PSG1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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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
PSG1A1으로 改良되었다. 簡略하게 差異點은 아래와 같다.
- 裝塡 손잡이를 再配置하였다. (Relocation of the Cocking Handle)
- 새로운 "쉬미트&벤더" 照準鏡. (New Schmidt and Bender Scope)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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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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