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暈 (許訓, ? ~ ?)은 後漢 後期의 官僚로, 者 는 繫辭 (季師)이며 여남군 坪餘弦(平輿縣) 사람이다.
件녕 2年( 169年 ), 太上 에서 사도 로 昇進하였으나 2年 後 免職되었다.
희평 3年( 174年 ), 영락 小部 에서 沙工 으로 昇進하였다.
희평 5年( 176年 ) 5月에 太尉 로 轉任되었고, 같은 해 7月에 罷免되었다.
아들 虛像 또한 沙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