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백련
(許百鍊,
1891年
~
1977年
2月 15日
)은
大韓民國
의
畫家
이다. 本貫은
陽川
이며,
全羅南道
珍島郡
出生이다. 號는 ‘依在(毅齋)’이다.
[1]
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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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年에서 1920年까지 司稤(私塾)에서 漢學(漢學)을 배우다가, 도일 後 1923年부터 1925年까지 日本
메이지 大學
에서 工夫했다. 1922年 第1回 朝鮮展覽會에서 〈追更山水〉(秋景山水)로 1等 없는 2等賞을 받았으며,
[2]
1925年에서 1926年까지 消失醉翁(小室翠翁)의 門下에서 여러 畫家들과 交遊하면서 作品에 心醉했다.
[1]
[3]
1935年
부터
1937年
까지 朝鮮展覽會에서 首席賞을 받았다.
1953年
光州農業高等技術學校 校長을 지냈다.
1947年에 大韓民國美術展覽會[國展]가 始作되자 推薦 作家.招待作家로 推戴되고, 審査委員을 歷任하였다. 1955年 全羅南道 文化賞 受賞하였고, 1955年에서 1959年까지 國展 審査委員을 歷任하였다. 1959年에 藝術院 會員이 되었고, 1960年 대한민국예술원 會員이 되었고, 1962年 文化勳章을 받았다.
[1]
1966年
藝術院賞 美術部門을 받았고,
1973年
回顧展을 가졌다. 大韓民國 政府로부터
國民勳章
無窮花章을 받았다.
晩年은 光州(光州)의 無等山록의 山골짜기에 묻혀 自然을 벗삼아 車(茶)를 가꾸며 보냈다.
[1]
그의 畫風은 算數·四君子·西 모두 筆劃(筆劃)李 生動하는 힘과 超然한 氣品을 보인다고 評價된다. 作品으로 〈暮秋〉(暮秋) 等이 있다.
[1]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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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父親 : 虛瞳焉(許東彦)
- 母親 : 박동예(朴東禮)
- 넷째 동생 : 虛行面(許行冕 1906 ~ 1966 畫家)
- 조카 : 허대得(許大得 1932 ~ 1993 畫家)
- 아들 : 허진득(許診得 1931 ~ 2012 前 동신대 理事長)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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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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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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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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