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율
(韓相律,
1953年
11月 25日
~ ,
忠南
瑞山
(現
泰安
)은
國稅廳長
을 歷任한 稅務公務員이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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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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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21回 行政高等考試 合格
- 國稅廳 廳長 祕書官
- 서울市 三星稅務署長
- 國稅廳 財産稅2課長
- 國稅廳 個人納稅國 所得稅課長
- 國稅廳 國際租稅管理官실 國際調査擔當官
- 中部地方國稅廳 調査2局長
- 서울地方國稅廳 調査4局長
- 國稅廳 調査局長
- 서울地方國稅廳長
- 國稅廳 次長
- 國稅廳長
- 在京 泰安郡 鄕友會 會長
- 泰安 꽃祝祭 推進委員長
論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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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稅廳長 在職 時
盧武鉉
前 大統領의 오랜 後援者인
박연차
會長의 태광實業을 稅務調査韓 後 盧 前 大統領의 家族 간 돈去來 內容을 靑瓦臺에 報告했다. 이 後 該當 內容을 檢察에 申告해 박연차 게이트를 企劃했다는 疑惑이 있다.
- 그림 로비 疑惑과 不適切한 골프 會同으로 國稅廳長職을 辭退한 뒤 國稅廳 次長 時節 當時 上官이였던 전군표 前 國稅廳長에게 賂物을 준 事實이 드러나 美國으로 出國해
뉴욕 州立 大學校 올버니
公共行政·政策學科 訪問硏究員 資格으로 머물렀다.
[1]
[2]
- 當時 檢察은 그림로비 疑惑과 標的 稅務調査 論難과 關聯된 核心 人物을 出國 禁止 시키지 않아 盧 前 大統領을 겨냥한 標的 司正을 爲한 것이 아니냐는 疑惑이 提起됐지만
[3]
檢察은 形式的인 書面調査만 했다.
[4]
또한 박연차 게이트 搜査結果 發表에서 한 前 國稅廳長이 歸國하더라도 搜査할 計劃이 없다고 밝혔다.
[5]
- 한 前 廳長은 2011年 2年 만에 歸國해 그림 賂物 供與 嫌疑로 起訴되었으나, 法院은 그림이 傳達된 情況에 對해 認知했다는 事實이 證明되지 못해 無罪를 宣告했다.
[6]
- 羅州稅務署
의 金同一 主務官(6級)은 한 前 廳長을 批判하는 글을 國稅廳 內部揭示板에 올렸다가 解任됐다. 이 後 行政 訴訟을 통해 解任 取消 判決을 받아 復職하였다.
[7]
[8]
- 國稅廳의
안원구
前 局長은 한 前 廳長이 태광實業 稅務調査와 關聯해 1週日에 두 番씩 大統領 獨對報告를 하고 있다고 主張하였다. 이를 根據로 民主黨은 태광實業 稅務調査는 企劃稅務調査였으며 이는 盧 前 大統領의 죽음의 端初가 되었다고 主張하였다.
[9]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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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紅條勤政勳章
- 第3回 한EU협력상 最高 世界火傷
歷代 選擧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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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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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任
전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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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7代
國稅廳長
2007年 11月 30日 ~ 2009年 1月 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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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任
허병익
(職務代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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