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東部프로미 프로 籠球 는 2008年 10月 31日 原州 동부 프로미와 安養 KT&G 카이츠의 開幕展을 始作으로 2009年 5月 1日 全州 KCC 이지스와 서울 三星 썬더스의 챔피언決定戰 7次戰을 끝으로 한 프로籠球 13番째 시즌이다. 이 시즌은 다양한 記錄이 나오기도 했다.

成績 [ 編輯 ]

플레이오프 結果 [ 編輯 ]

記錄 [ 編輯 ]

• 아래는 2008~2009 시즌에 나온 記錄들이다. 모두 通算 1戶이다.

得點 [ 編輯 ]

• 徐章勳, 個人 通算 10000得點 記錄 ( 11月 19日 LG戰)
• 문경은, 個人 通算 1600個 3點슛 成功 ( 1月 23日 KT&G戰)

어시스트 [ 編輯 ]

• 주희정, 最初 4000어시스트 達成( 3月 4日 大邱 오리온스戰)

優勝 [ 編輯 ]

• 正規리그 最多 優勝(모비스, 4回)
• 플레이오프 最多 優勝(KCC, 4回)
• 監督時節과 選手時節 優勝(허재, KCC)

그 外 [ 編輯 ]

• 最初 5次延長까지 가는 勝負가 일어남( 1月 21日 東部 VS 三星)
• 兩 팀 合算 最多 點數 나옴( 1月 21日 東部 VS 三星, 135:132 總, 267點)
• 歷代 最長 競技時間( 1月 21日 東部 VS 三星, 3時間 18分)
• 最初 4位팀이 챔피언決定戰 進出(三星)
• 最初 플레이오프 進出 失敗팀이 MVP 受賞(주희정, KT&G)
• 最多 連續 플레이오프 進出(三星, 2002~2003 시즌부터)
• KBL 最長身 選手(하승진, 221cm, KCC ^[7] )

事件 [ 編輯 ]

• 第 4,5代 金映洙 總裁가 退任하였고, 6代 總裁로 전육이 就任되었다.
• LG 신선우 監督의 更迭로 인해 LG는 강을준 監督이 就任되었다.
• 서장훈이 12月 19日 전자랜드로 트레이드되었다.
• 지난 시즌에 이어 또 다시 29勝 25敗를 記錄하고도 7位로 떨어지는 事件이 일어났다.
• KTF가 創團 처음으로 꼴찌를 했다.
• 오리온스 김상식 監督代行이 正式 監督으로 就任하였으나 豫想치 못한 不振으로 3月 3日 辭退했다.
• KT&G 유도훈 監督이 시즌 前, 갑작스런 辭退로 因해, 李象範 코치가 監督代行職을 맡았다.
• SK의 디엔젤로 콜린스와 태런스 섀넌, KT&G 캘빈 워너가 大麻草 嫌疑로 永久除名이 되었다.
• SK 김진 監督은 監督 就任 後,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脫落의 쓴 맛을 봤다.
• 플레이오프 進出 팀 유니폼에 KBL 마크 밑에 PLAYOFFS라고 새겨놨다.
• 챔피언決定戰 進出 팀 유니폼에 KBL 마크 밑에 FINALS라고 새겨놨다.
• 서울 三星과 昌原 LG의 맞對決은 홈에서도 遠征 유니폼을 입고 競技를 하였다. 이는 只今도 適用되고 있다.
• KTF의 홈 유니폼이 朱黃色, 遠征 유니폼이 검은色으로 바뀌었다.
• 전자랜드가 2003~2004 시즌 以後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에 進出하였다.
• 이 시즌이 끝나고 현주엽과 양희승이 隱退하였다.
• 지난 시즌을 끝으로 隱退한 전희철이 SK 2군 監督으로 就任하였다. 그의 番號 13番은 SK에서 永久 缺番되었다.
• 프로籠球에 2群制度가 導入되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