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靑年電池工作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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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복진선靑年工作隊

韓國靑年電池工作隊 (韓國靑年戰地工作隊)는 1939年11.11 中國 重慶에서 自發的으로 組織된 靑年 武裝 團體

機能과 役割 [ 編輯 ]

主要 參與 人士는 나월환 ·金東秀(金東洙)· 박기성 ··以下柳(李何有)·李在賢(李해평)等이다.시안을 本據地로 삼아 日本軍의 機密 探知, 日本軍 內에 있는 한敵士兵(韓籍士兵)을 招募해 宣撫工作 等의 活動을 하였다.

主要한 責任 幹部陣은 大將에 나월환(뒤에 光復軍 第5地帶長), 部隊長에 金東秀, 軍事助長 박기성, 정훈조腸 以下柳, 藝術助長 閑遊한, 工作助長 이재현 等이었다. 1941年 1月 1日 100餘의 工作隊는 光復軍 第5地帶로 編入되다. 1942 .3 나월환이 部下에게 被殺되자 송호성(宋虎聲)李 補任되었다가 같은 해 5月 第2地帶로 再統合 되었다. 機關誌로 《韓國靑年》(韓國靑年)이 있다.

參考 文獻 [ 編輯 ]

『韓國光復軍(韓國光復軍)』(이현희, 獨立記念館, 1990)

『獨立有功者功勳錄(獨立有功者功勳錄)』 5(國家報勳處, 1988)

『大韓民國臨時政府社(大韓民國臨時政府史)』(이현희, 집문당, 1982)

『獨立運動史』 4(獨立運動史編纂委員會, 1972)

『韓國靑年(韓國靑年)』 1-1 『大公報』(1939.10)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