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하인리히 빌헬름 가이슬러 (Johann Heinrich Wilhelm Geißler , 1814年 5月 26日 ~ 1879年 1月 24日 )는 獨逸 의 機械技術者이다. 작센마이닝겐 에서 태어났으며, 가이슬러관이라고 하는 眞空放電管을 만들어 眞空放電現象의 硏究에 寄與하였다.

1854年 본 에 이化學機械 工場을 차려 獨創的인 作業으로 有名해졌다. 본 大學 敎授 율리우스 플뤼커 의 付託을 받고 輸銀 펌프를 써서 琉璃管안을 眞空으로 하는 데 成功하였다. 이 棺은 1859年 에 만들어진 最初의 眞空放電管으로, 플뤼커는 이것으로 放電에 依한 여러 가지 現象 (例를 들면, 수소스팩트럼의 3個의 周旋 (主線)) 을 發見하였다. 또한 가이슬러는 水銀空氣 펌프나 氣象學機械를 改良하였고, 有利機械의 製作에서 世界的으로 이름을 떨쳐 1868年 本大學에서 哲學 博士 稱號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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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가이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