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多미키
(原民喜, 1905年 11月 15日 ~ 1951年 3月 13日)는 日本 戰後의 詩人이며 小說家이다. 히로시마에서의 被曝 體驗을 時 <原爆소경>과 小說 <여름 꽃> 等의 作品으로 남겼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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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年 히로시마에서 태어났다. 兄과 함께 家庭 內 同人誌 ≪抛棄(ポギ?)≫를 통해 詩 創作을 始作했다. 1924年 게이오大學 文學部에 進學하고, 다다이즘에 心醉하여 이토카와 他비오(?川旅夫)라는 筆名으로 ≪豫備日일新聞(芸備日日新聞)≫에 다다이즘系의 詩를 發表하게 된다. 大學 時節에 同人誌 ≪春鶯囀(春鶯?)≫을 創刊하여 活動하고, 回覽雜誌 ≪4, 5人 雜誌(四五人??誌)≫를 創刊하기도 했다. 1936年부터 1941年에 걸쳐 ≪彌陀文學≫ 等에 短篇小說을 多數 發表한다. 1939年 아내가 病席에 누우면서 發表 作品 數가 減少한다. 1945年 1月 故鄕 히로시마로 避難해 있던 中 被曝된다. 그해 가을에서 겨울에 걸쳐 被爆과 그에 依한 慘狀을 記錄한 手帖을 基礎로 小說 <原子爆彈>을 執筆하는데, 이것이 後에 原爆 小說의 代表作 <여름 꽃>李 된다. 1948年 <여름 꽃>으로 第1回 미나카미 다키타로상을 受賞하고, 1949年 小說集 ≪여름 꽃≫을 刊行한다. 1951年 汽車線路에 몸을 눕혀 自殺한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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