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념미타도량참법
(禮念彌陀道場懺法)은
京畿道
河南市
, 成佛寺에 있는 佛書이다. 2017年 12月 21日
京畿道의 文化財資料
第184號로 指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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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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懺法(懺法)이란 經典을 읽으면서 몸과 마음과 입으로 지은 모든 罪를 懺悔(懺悔)하는 佛敎 儀式으로 西方 極樂淨土의 阿彌陀佛을 對象으로 삼는 것을 彌陀懺法(彌陀懺法)이라고 한다.
國內 傳本이 稀貴한 宣祖 5年(1572年) 非로사에서 刊行된 儀式用 佛書(佛書)이다.
壬辰倭亂 以前의 古刊本이며 傳本이 極히 드물어 文化財的 價値가 있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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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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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京畿道 告示 第2017-1153號, 《京畿道 指定文化財 指定》, 京畿道知事, 徒步 第5872號, 3面, 2017-12-21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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