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랑의 溫度 》은 大韓民國의 웹드라마 이다.
서울에서 高等學校를 다니는 수아는 淸道로 無酌定 떠난다. 가기 싫다고 툴툴대지만 內心 가슴이 뛰고 있다. 中學校 時節 좋아했던 '獸革'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對策 없는 期待 때문. 消息이 끊겼던 獸革에게 1年 前 便紙 한 通이 왔다. 그 애는 아직 거기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