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討論 : 노르드 神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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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다프님 ( 14年 前 )

탕그뇨스트 · 湯그리스니르 이 文書는 게리와 프레키 文書처럼 하나로 묶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마리는 모두 토르의 鹽素인데 이 두마리가 딱히 區分지어질 理由가 없습니다. 둘中 하나가 뼈가 부러졌던 일을 除外하면 이 두마리 中 하나를 特別히 區分해야할 事件이 따로 言及되지 않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卽 이들을 區分하는건 똑같은 種子의 똑같은 개 두마리를 하나는 이름이 누렁이高 하나는 이름이 黃狗라는 理由로 文書를 따로 나누는거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또 마족들 中 巨人族을 따로 分類하고 무스펠 等으로 나누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또한 只今 怪物로 分類된 펜리르 , 요르門間드 , 亦是 巨人族으로 分類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初에 이들의 胎生이 거인족 出身의 로키 와 巨人 앙그로보다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므로 血統上으로는 巨人族이 맞습니다. 또한 헬의 境遇 人間의 形象을 하고 非理性的인 行動이 아닌 다른 神이나 人間과 마찬가지로 理性的 行動과 正常的인 言語로 對話를 하며, 펜리르의 境遇에도 外形은 늑대였으나 티르에게 去來를 提案하는등(손을 입에 넣을것)의 平凡한 怪物이라면 하기 힘든 理性的 行動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요르문간드와 펜리르가 怪物의 이미지가 剛하다고는 해도 이들의 行動이나 行跡을 볼때 셋은 怪物로 分類되기엔 適切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프 ( 討論 ) 2009年 10月 30日 (금) 23:15 (KST) 答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