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討論 : 京春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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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意見: 10年 前 (Mer du Japon님) - 主題: 경춘本選?

고상앞驛 [ 編輯 ]

성동역 월곡驛 은 驛이 있었다는 걸 確認할 수 있지만, 고상앞役은 아무리 찾아도 驛이 있었는지 나오지 않네요. 一週日間 아무 말이 없으면 出處 不足으로 除去하겠습니다. ∫∫∫ ( 討論 ) 2009年 8月 1日 (土) 16:49 (KST) 答辯

여기 있습니다. http://www.stationdb.x-y.net/stationphoto/gosangjeon.htm -- 위키百科 狂팬 朴틱스짱또6 ( 討論 )( 寄與 現場 )( 아무 文書나 ) 메일 2009年 11月 17日 (火) 18:42 (KST) 答辯

廢線 [ 編輯 ]

廢線된 地域도 굳이 表示해야 하나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09年 9月 11日 (금) 16:59 (KST) 答辯

廢線된 구선이 經路가 差異가 많이 나는 境遇엔 表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조금은 疑問이 드네요. 一旦은 틀:大邱선 에 맞춰두고 있습니다. - 츄軍 ( 討論 ) 2011年 1月 4日 (火) 00:13 (KST) 答辯

相逢役 問題 및 中央線과의 直結 [ 編輯 ]

勿論 京春線 위의 驛은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運行 系統을 100% 無視한 表記를 할 수만은 없습니다. 實際로 旅客에서는 運行 系統으로 案內를 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括弧로 一旦 相逢役을 表記해두었습니다. 다만, 龍山 方面을 表記해둔 것은 저도 조금 빠르다고는 생각합니다. 저는 各種 公式 文書나 뉴스에서도 용산까지 直結하는 座席型 急行 列車 導入 計劃 ( [1] , [2] 等)이 있기에 一旦 表記해 둔 것입니다. 이에 對해서는 意見을 조금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 츄軍 ( 討論 ) 2011年 1月 4日 (火) 00:13 (KST) 答辯

一旦 용산까지 直結하는 臨時列車는 一旦 곧 運行이 됩니다. (백양리驛 스키 電鐵) 運行 系統은 코레일을 包含한 鐵道 運營機關에서 公式的으로 乘客들에게 案內되는 運行 系統의 區間을 相逢役부터로 案內하고 있으니, 標示가 되는 것은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臨時列車이므로, 龍山 方面 標示는 아직은 빠르다는데는 同意합니다. -- 阿斯達 ( 討論 ) 2011年 1月 4日 (火) 00:22 (KST) 答辯

路線 色 [ 編輯 ]

路線 色을 二重으로 標示하여야 하는 理由가 있나요? 於此彼 鐵道 路線의 一環이기 때문에, 思索으로 맞추는 게 좋다고 생각되는데요. -- 官印省略 討論 · 寄與 · 메일 2011年 10月 8日 (土) 22:14 (KST) 答辯

京春線 틀 對해서 [ 編輯 ]

使用하지 않는 驛 除外 한 首都圈 電鐵 京春線와 그냥 경춘서로 나눠서 하면 안되나요?-- 皇帝肅宗 ( 討論 ) 2012年 10月 26日 (금) 23:15 (KST) 答辯
[3] 이板 처럼 해 놓고

區 京春線를 따로 記載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皇帝肅宗 ( 討論 ) 2012年 10月 26日 (금) 23:22 (KST) 答辯

경춘本選? [ 編輯 ]

제가 알기로는 '本選'이 붙지 않고 京元線(이제는 中央선일래나?)의 地選 取扱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만 누가 確認해 주실 분? - Mer du Japon ( 討論 ) 2013年 6月 1日 (土) 02:50 (KST) 答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