倂合 틀에 올려두었던 두 文書와 김성준의 時事展望臺가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SBS에서 記錄하고 있고,(개편 公知와 報道資料 等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實際로 大部分의 프로그램이 進行者의 바뀜에 따라 文書를 새로 만드는 境遇가 없어(ex. 볼륨을 높여요 , 뉴스쇼 等) 倂合을 提案드리고자 합니다. -- trainholic ( T , C ) 2018年 7月 22日 (일) 23:10 (KST) 答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