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王朝實錄 太白山史庫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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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王朝實錄 太白山史庫本
(朝鮮王朝實錄 太白山史庫本)
(Joseon wangjo sillok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國寶
種目 國寶 第151-2號
( 1973年 12月 31日 指定)
數量 848冊
時代 朝鮮時代
管理 國家記錄院 歷史記錄館
住所 釜山廣域市 蓮堤區 競技場로 28 ( 거제동 , 國家記錄院 歷史記錄館 )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朝鮮王朝實錄 太白山史庫本 (朝鮮王朝實錄 太白山史庫本)은 釜山廣域市 蓮堤區 國家記錄院 歷史記錄館 에 있는 朝鮮王朝實錄 이다.

1973年 12月 31日 大韓民國의 國寶 第151-2號 朝鮮王朝實錄 太白山本 (朝鮮王朝實錄 太白山本)으로 指定되었다가, 2010年 8月 25日 現在의 名稱으로 變更되었다. [1]

槪要 [ 編輯 ]

『朝鮮王朝實錄』은 朝鮮 太祖에서부터 朝鮮 哲宗 때까지 25代 472年間(1392∼1863)의 歷史를 編年體(編年體:歷史的 事實을 일어난 順序대로 記述하는 歷史敍述의 한 方式)로 記錄한 冊이다. 總 1,893卷 888冊으로 되어있는 厖大한 歷史書이다.

이것은 朝鮮時代 社會, 經濟, 文化, 政治 等 多方面에 걸쳐 記錄되어 있으며, 歷史的 眞實性과 信憑性이 매우 높다. 또한 飼料의 編纂에 있어서 史觀이라는 官職의 獨立性과 技術에 對한 祕密聖徒 保障되었다. 實錄을 編纂하는 作業은 다음 王이 卽位한 後 實錄廳을 열고 관계된 管理를 配置하여 펴냈으며, 史草는 임금이라 해도 함부로 열어볼 수 없도록 祕密을 保障하였다. 飼料가 完成된 後에는 特別히 設置한 事故(史庫:實錄을 保管하던 倉庫)에 各 1部씩 保管하였는데 壬辰倭亂과 丙子胡亂을 거치면서 消失되었지만 20世紀 初까지 太白山, 鼎足山, 赤裳山, 五臺山의 事故에 남아서 傳해내려 왔다.

이 太白山本은 848冊으로, 太祖부터 明宗까지 實錄은 宣祖 36年(1603) 7月부터 39年(1606) 3月 사이에 全州思考本을 土臺로 만든 4部 中 하나이다. 그 以後 高宗 2年(1865)에 만든『철종실록』에 이르기까지 實錄이 編纂되는 대로 添加되어 온 것으로, 宣祖 39年(1606)부터 1910年 日帝時代까지 繼續 太白山 事故에 保管되어 왔다.

그러나 1930年 日帝가 경성제국대학으로 移管하였다가, 光復 後 서울대학교 奎章閣에 그대로 所藏되었다가 移管되어 現在 國家記錄院에서 所藏하고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1. 文化財廳考試制2010-89號(國家指定文化財 寶物指定) , 第17328號 / 官報(程顥) / 發行日 : 2010. 8. 25. / 63 페이지 / 1.2MB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