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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生
| 1859年 3月 8日
(
1859-03-08
)
英國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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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亡
| 1932年 7月 6日
(
1932-07-06
)
(73歲)
英國 잉글랜드 버크셔 州 팡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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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籍
| 英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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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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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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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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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
, 1859年 3月 8日 ? 1932年 7月 6日)은 英國의 著者이다.
1859年 英國 에딘버러의 健實한 會計士와 辯護士 집안의 네 아이 中 셋째로 태어났다.
[1]
[2]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템스 江邊의 그림 같은 마을 쿠컴 딘에 있는 外할머니 宅에서 자랐다. 알코올中毒이었던 아버지는 平生 밖으로 나돌아 아이들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
[1]
父母의 死亡으로 옥스퍼드 大學 進學을 斷念하고 1879年 잉글랜드 銀行에 들어갔다. 1890年頃부터 글을 쓰기 始作하여 마치 東印度會社의 C. 램과 같은 着實한 銀行員 著述家가 되었다.
[3]
勤務하는 동안 自身의 어린 時節을 떠울리며 지은 《黃金時代》와 《꿈 속의 나날》
[2]
은 A. C. 스윈번이나 A. 프랑스가 激讚할 程度로 뛰어난 것이었다.
[3]
옥스퍼드에 있는 세인트 에드워즈 寄宿學校에 다니면서 옥스퍼드 大學에 進學하기를 願했지만 哀惜하게도 집안 形便이 如意치 않아 銀行員으로 일할 수밖에 없었다. 感受性이 豐富하고 文學的 素質이 있었던 그는 단조롭고 고된 職場 生活에서 벗어나고자 글을 쓰기 始作했고 글을 發表할 때마다 評壇과 讀者들의 好評을 받아 베스트셀러 作家로 자리를 굳혔다. 1899年, 엘스피트 톰슨과 結婚하여 이듬해 ‘생쥐’로 불린 아들, 앨러스테어를 얻게 된다.
[1]
그의 名聲은 그의 어린 아들에게 이야기나 便紙를 통하여 들려준 江가의 작은 動物의 이야기인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1908)으로 굳어졌으며, 이것은 童話의 古典 中의 古典이 되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앞을 보지 못하는 아들 앨러스테어에게 들려주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로서, 風景의 細部描寫가 뛰어나고 소리와 動作의 表現도 다양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들 앨러스테어가 20살 生日을 눈앞에 두고 汽車 事故로 世上을 뜬 後, 執筆을 그만 둔 그는 템즈 江이 보이는 버크셔의 팬브룬에서 1932年 73歲로 生을 마감했다.
[2]
《異敎徒의 書類》, 《목 베는 女子》, 《로마의 길》, 《出發》, 《싸우기 싫어하는 龍》, 《바다의 傳說》, 《다툼》, 《베르티의 騷動》 等의 作品이 있다.
[1]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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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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