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앨범 (KakaoAlbum)은 카카오 가 2013年 2月에 出市한 카카오톡 使用者들을 위해 寫眞을 共有하고 管理하는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였다. ^[1] iOS , 안드로이드 龍으로 出市됐으며 애플 앱스토어 , 구글 플레이스토어 에서 내려받을 수 있었다.

카카오앨범은 使用者 스마트폰에 內藏된 카메라 앨범의 寫眞을 同期化시킨다. 使用者는 거기서 願하는 寫眞을 골라 앨범으로 構成하며, 카카오톡 親舊를 골라 앨범을 共有할 수 있다. 하나의 앨범에는 1,000張까지 寫眞을 追加할 수 있고, 共有할 親舊는 200名까지 選擇할 수 있었다. ^[2] 카카오앨범에 招待된 親舊들은 各各의 寫眞에 댓글이나 좋아요 標示를 남길 수 있었다. 貯藏된 앨범은 만들어진 時間順으로 分類됐다. ^{[2] [3]} 카카오앨범에서 共有된 寫眞은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等 各種 SNS과 聯動해 揭載할 수 있었다. ^[3]

한便으로 寫眞에 記錄된 位置情報를 基盤으로 招待親舊를 推薦하는 機能도 있었는데, 寫眞을 찍은 時點에 나와 비슷한 場所에 있었던 카카오톡 利用者를 共有 親舊로 推薦해주기 때문에, 수많은 카카오톡 親舊 中에서 一一이 찾아 共有할 사람을 選擇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機能을 했다. ^[2] 이 推薦 機能은 스마트폰의 GPS 機能을 켠 狀態에서, 함께한 親舊와 同一한 寫眞 位置 情報를 가지고 있어야 可能했다. ^[3] 또 一種의 클라우드 의 役割도 해서, 携帶폰을 바꾸더라도 카카오 앨범 안에 貯藏한 寫眞들이 남아 있으며, 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을 지웠더라도 카카오 앨범을 통해 언제든 願하는 寫眞을 내려받을 수 있었다. ^[2]

그러나 카카오앨범은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等 競爭 SNS 와 카카오스토리 等 自體 類似 서비스에 비해 差別化된 서비스를 提供하지 못한다는 指摘을 받아왔고, 收益性이 不足하거나 利用者들에게 큰 反響이 없다고 判斷되면서 2016年 2月 17日 午前 中으로 서비스가 終了되었다. ^[4] 利用者들을 위한 寫眞 백업 프로그램은 2016年 4月 20日까지 提供되었다. ^[4]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카카오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