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州 정북동 土星

淸州 정북동 土星
(淸州 井北洞 土城)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私的
種目 私的 第415號
( 1999年 10月 28日 指定)
數量 91,936m 2
位置
청주 정북동 토성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청주 정북동 토성
淸州 정북동 土星
淸州 정북동 土星(大韓民國)
住所 忠淸北道 淸州市 上黨區 정북동 351-1番地
座標 北緯 36° 41′ 20″ 東京 127° 27′ 20″  /  北緯 36.68889° 東經 127.45556°  / 36.68889; 127.45556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淸州 정북동 土星

淸州 정북동 土星 (淸州 井北洞 土城)은 忠淸北道 淸州市 上黨區 정북동 에 있는 城郭이다. 1999年 10月 28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415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미호천便 平野의 中心에 있는 平地에 흙으로 쌓은 城이다.

만든 時期는 알 수 없으나, 『上黨山城古今私的機』에 弓裔가 上黨山城을 쌓아 都邑을 삼았는데, 甄萱이 山城을 빼앗아 정북동 土城으로 斟酌되는 土城을 쌓았다는 記錄이 있어, 後三國 爭亂期人 9世紀 後半에서 10世紀 全般에 이루어졌다고 보기도 한다. 하지만 出土된 遺物과 性의 位置, 周邊 與件이 初期 城郭施設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더 오래되었을 可能性이 있다.

城의 길이는 675m이고 높이 3.5m, 幅은 8∼13m 程度 된다. 城안에서는 住居地, 기둥구멍, 길, 돌무더기 等이 確認되었고, 城 밖에서는 性을 둘러싸 保護하는 물길人 垓子를 確認했다.

土城의 構造와 出土 遺物들로 우리나라 初期의 土城 築造 硏究에 큰 도움을 주는 重要한 土城이다.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