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溪財團 (淸溪財團, Lee Myung-bak & Kim Yoon-ok Foundation , 略稱 Lee&Kim Foundation )은 韓國의 17代 大統領인 李明博 이 自身의 不動産 等 財産 330餘億원을 出演해 2009年 8月 設立한 奬學科 福祉事業을 위한 財團이다. ^[1] 淸溪財團의 '청계'는 李明博의 새로운 號인 '淸溪'를 뜻하는 것이다. ^[2]

槪要 [ 編輯 ]

2007年 한나라당의 大選 候補였던 李明博은 막바지에 "自身이 BBK를 設立했다."고 말하는 광운대 動映像이 流布되면서 危機를 맞았다. 李明博은 12月 7日, 大選을 10餘日假量 남겨둔 時點에서 "우리는 內外가 살아갈 집 한 칸이면 足해 그 外 가진 財産 全部를 내놓겠다"며 "大統領 當落에 關係없이 約束을 지키겠다"고 全 財産 寄附公約을 내걸었다. 이 消息은 海外 言論에서도 큰 話題가 됐으며, 當時에는 '買票行爲'라는 批判을 받은 바 있다. ^[3]

李明博은 大統領 就任 後에 野黨으로부터 '全 財産 社會還元' 公約을 지키라는 壓迫을 받아왔으며, 淸溪財團이 設立된 것은 任期 2年次에 접어든 2009年 7月이었다. ^[4] 1000億원 代의 財産家로 알려진 이 前 大統領은 自身이 所有한 서울 瑞草洞 영포빌딩과 大名酒빌딩, 良才洞 英日빌딩 等 鑑定評價額 395億원의 資産에서 債務를 除外한 金額基準으로 331億4200萬원 相當의 資産을 淸溪財團에 出演했다.

活動 [ 編輯 ]

國家 有功者나 獨立 運動家 子孫, 多文化 家庭과 少年少女 家長，새터民(脫北者), 環境美化員 子女 等 어려운 環境의 靑少年들에 對한 奬學 事業을 主目的으로 하며, 中, 高等學生을 支援對象으로 하고 있다. ^[5]

財團設立推進委員長이었던 송정호 前 法務部 長官이 理事長을 맡고, 11名으로 理事陣이 꾸려졌다. ^[6]

淸溪財團은 2010年 3月 12日 첫 番째 奬學生 451名을 選拔했다. 이 財團의 송정호 理事長에 따르면 國家有功者 子女, 多文化家庭 子女, 少年少女家長, 脫北者 子女, 祖孫家庭 子女 等을 爲主로 中學生 218名과 高等學生 233名을 奬學金 支給 對象者로 確定했으며, 總 6億 4千餘萬원이 奬學金으로 支給된다고 했다. ^[7]

理事陣 ^[8] [ 編輯 ]

• 理事長 - 송정호 (前 法務長官)
• 理事 - 김도연 (前 敎育科學技術部長官), 박미석 (前 大統領社會政策首席), 이왕재 (서울대 敎授), 문애란 (前 廣告協會腸), 유장희 (現 韓國經濟硏究委員, 同伴成長委員會 第2代 委員長), 이재후 (辯護士), 이상주 (三星그룹 專務, 사위), 김승유 (前 하나銀行長), 류우익(前 大統領室長-2010年에 移徙 辭退)
• 監査 - 김창대(企業人, 李 大統領 後援會인 ‘名士랑’ 會長 ^[9] ), 주정중('稅風事件'으로 拘束 ^[10] , 前 中部地方國稅廳長)

不足한 奬學金에 對한 論難 [ 編輯 ]

財團이 奬學金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根本的인 理由는 이 前 大統領이 떠넘긴 빚 때문이라는 問題가 提起되고 있다. 2008年 李 前 大統領은 瑞草區 建物과 土地를 擔保로 우리은행으로부터 30億원을 빌려 천신일 前 세중나모 會長에게 진 빚을 갚았는데, 財團設立時에 이 建物을 財團에 出演하면서 銀行貸出까지 함께 떠넘겼으며, 財團은 李 前 大統領의 빚을 갚기 위해 銀行에서 50億원을 貸出해 李 前 大統領의 빚을 갚았다. ^[11]

淸溪財團의 '2013年 決算公示'에 따르면, 財團이 學生들에게 준 奬學金 額數가 2012年 4億6060萬원에서 2013年 4億5395萬원으로 줄었는데, 2010年에는 6億1915萬원이었으나 2011年에 4050萬원을 줄였고 2012年엔 1億1908萬원으로 줄었다. 이 時期에 財團은 銀行貸出金 利子로 2010年 2億6372萬원, 2011年 2億7950萬원, 2012年 2億9170萬원, 2013年 2億2719萬원을 支出했다(4년간 10億6211萬원). ^[12]

淸溪財團은 애初에 2012年 9月까지 빚을 갚겠다고 했으나 償還 期限을 2015年 11月까지로 延長했다. 430億원에 이르는 資産의 一部를 팔아 빚을 갚는 方法이 있지만, 財團에서는 不動産 時勢가 좋지 않다며 元金償還이나 資産賣却을 미루고 있다.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