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障 (天障)은 建物 에 區劃된 各 層의 上部를 말한다. 지붕의 바로 밑 部分이나 各 層의 바닥 밑 部分을 가리기 위해 設置한다. 現代 住宅의 天障에는 層 사이 空間 部分을 가리는 用途뿐만 아니라 電燈 을 매달아 房에 불을 밝히고 火災 警報器 와 스프링클러 를 設置하여 火災에 對備하는 用途로도 쓰인다. 또한 바티칸 時局 의 시스티나 경당 과 같이 天障에 壁畫 를 設置하여 建築物에 審美性을 더해주기도 한다.

天障의 材料 [ 編輯 ]

現代 建築物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天障 마감 材料로는 石膏보드 가 있다. ^[1] 石膏보드는 가벼우면서도 防音 效果가 있다. 텍스 天障은 基本的으로 하얀 판에 물결標 模樣의 벌레 무늬를 띄는 特徵을 가지고 있으며, 商街나 事務室에 많이 쓰인다. SMC 天障은 熱硬化性樹脂의 天障材로, 플라스틱 材質로 構成되어 있다. SMC 天障은 필로티 建物 等에 있는 駐車場의 天障으로 쓰이며 네모난 板의 가운데 部分을 原形, 四角形, 나뭇잎 模樣으로 눌러 製作하기도 한다.

大韓民國 의 境遇, 《建築物의 避難·防火構造 等의 基準에 關한 規則》第24條 10項에 따라 1層의 全部 또는 一部를 필로티 構造로 設置하여 駐車場으로 쓰는 建築物의 1層과 2層 部分에는 不燃材料 또는 準不燃材料를 마감材料로 使用하도록 定해져 있다.

韓屋에서의 天障 [ 編輯 ]

韓屋을 지을 때는 지붕을 形成하는 構造物이 안에서도 그대로 보일 수 있게끔 露出시켜 天障을 만드는 境遇도 있지만, 나무로 格子 패턴의 틀을 짜서 天障을 만드는 境遇도 있다. 韓屋에서의 天障은 構成에 따라 椽燈天障, 반자天障, 삿갓天障으로 區分된다. ^[2] 上流 住宅의 一般 房에는 반자天障을, 大廳에는 椽燈天障을 主로 使用하였으며, 庶民 住宅은 삿갓天障을 主로 使用하였다. ^[3]

椽燈天障 [ 編輯 ]

지붕을 받쳐주는 構造物인 서까래가 그대로 露出되어 보이는 構造로, 天障이 없는 構造를 말한다. 安東 屛山書院 門樓, 扶餘 민칠식 家屋 , 봉정사 極樂殿 等地에서 볼 수 있다. ^[4]

반자天障 [ 編輯 ]

반자天障은 天障의 燃燈을 가리고 종이를 발라 裝飾하여 마무리한 것으로, 높이를 낮추어 아늑하게 하고 保溫 效果도 높일 目的으로 設置되었다. 반자天障에는 종이반자, 平반자, 우물반자가 있는데 종이반자가 가장 많이 使用되었다. ^[4]

삿갓天障 [ 編輯 ]

삿갓天障은 가운데가 높고 가장자리가 낮아지는 傾斜진 千張이다. 庶民住宅의 境遇 기둥 높이가 낮아 반자天障을 使用하면 天障 높이가 너무 낮아지기 때문에, 서까래의 面을 따라 天障을 構成하였으며 草家집에서 많이 使用되었다. ^[4]

같이 보기 [ 編輯 ]

• 들보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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