鎭川 이집 墓碣
(鎭川 李楫 墓碣)은
忠淸北道
鎭川郡
이월면
사곡리에 있는, 朝鮮 中期 孝子 이집의 墓 앞에 자리하고 있는 비이다.
1995年
6月 30日
忠淸北道의 記念物
第104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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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中期 孝子 이집의 墓 앞에 자리하고 있는 비이다.
이집의 本貫은 高聲으로 어릴 때부터 孝心이 至極하여 父母가 病으로 누워있으면 옷을 벗지 않고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大便을 맛보아 病을 斟酌하고 밤에는 밖에 나가 하늘에 祈禱하였다고 한다.
保護角 내 비는 네모 반듯한 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精巧한 조각솜씨가 돋보이는 머릿돌을 올린 形態이다. 머릿돌에는 두 마리 龍의 모습이 마치 살아서 꿈틀거리듯 事實的으로 表現되어 있다. 비는 1727年(英祖 3)에 세웠다.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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