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문찬 (陳文讚, 生沒年 未詳)은 珍島거 의 아들이자 진패선 의 아버지로 진패선이 南珍 建國 後 皇帝로 追尊되었다. 廟號는 太祖(太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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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上君子 , 難兄難弟 의 故事로 有名한 陣式 의 後孫이며 진패선의 一家는 元來 後漢 에서 苔垢懸鈴을 歷任한 陣式 때부터 永川(?川) ^[1] 에 살았으나 西進 이 滅亡, 東進 으로 再建되는 過程에서 非祖父인 進達 (陳達)李 戰亂을 避해 家族을 이끌고 南下하면서 장성현에 자리잡게 되어 이어져 온 것이다.

事實 진문찬 本人의 行跡은 거의 傳해지지 않는다. 그의 첫째 아들인 珍島淡 , 막내아들 晉휴船은 少量 에서 東宮職합장군(東宮直閤將軍)에 任命받았지만 후경 의 난 當時에 死亡하였다.

진문찬의 둘째 아들인 진패선 은 後頸 勢力을 討伐하는 過程에서 큰 功을 세웠고 557年 消防地 에게 讓位받아 南進을 建國한다. 아들이 새 王朝의 開創者가 된 後, 진문찬度 太祖(太祖) 警皇帝(景皇帝)로 追尊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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