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02補充隊臺

第102補充隊
第102補充隊
第102補充大隊
	第102補充隊臺正門
活動期間	1951年 3月 ~ 2016年 11月 1日
國家	大韓民國
所屬	大韓民國陸軍
種類	補充隊
役割	入營章程 및 前입病의 管理와 配置
規模	大隊
命令體系	第1野戰軍
本部	江原道春川市 신북읍 용산리
指揮官
大隊長	中領 이시환

第102補充隊 (第102補充大隊, 102nd Replacement Battalion )는 1951年 3月創設된 大韓民國陸軍 의 補充隊 이다. 2016年 11月 1日 에 解體하였다. ^[2]

歷史 [ 編輯 ]

韓國戰爭中이던 1951年濟州道摹瑟浦 에서 第1訓鍊所 로 創設된 이 補充臺는 休戰以後, 1953年 8月에 江原道春川市 근화동 에 자리를 잡았다. 以後 1967年 12月 춘성군 신북면 율문리으로 移轉했고, 1987年 10月에 現位置인 신북면 용산리로 位置를 다시 옮겼다. 이 部隊는 交通便이 어려웠던 時節, 各部隊로 配置되기 全將兵들을 모으는 中間地點役割을 해왔다. 第1野戰軍隸下師團의 入營壯丁의 管理 및 護送을 擔當하였다. 每週 1千餘名씩, 한 해 4萬 6千餘名, 모두 260萬名의 壯丁들이 거쳐 갔다.

이 곳에 入隊하는 入隊者들은 戰鬪服等基本補給品을 支給받고 3泊 4日 동안의 待機日程을 마치면, 컴퓨터 프로그램에 依해 無作爲로 이루어지는 部隊配置에 따라 第1野戰軍地域各師團別新兵敎育隊로 移動했다. 年平均 4萬∼5萬名이 入營하여, 65年間約 260餘萬名이 이 部隊를 거쳐 갔다.

解體 [ 編輯 ]

그러나 2015年 102補充大隊의 解體설이 登場했다. 漸次交通이 發達하면서 中間地點役割의 必要性이 적어졌기 때문이다. 結局軍部隊統廢合措置의 一環으로 解體가 決定되었다. 國防部는 入營對象이 減少하는 狀況과 豫算節減等의 利點에 따른 部隊統廢合의 一環으로 補充隊解體를 推進中이라는 것이다. 이에 춘천시議員들이 集團反對聲明을 採擇하는 等解體撤回를 要求하였지만 ^[3] 結局解體는 確定되었다.

2016年 9月 27日 마지막 入營食餌 열렸고, 한달 동안 部隊整理期間을 갖고 11月 1日公式解體되었다. 以後江原道 8個市郡의 第1野戰軍隸下 12個師團新兵敎育隊 에 直接入營하게 된다. ^[4]^[5]^[6]

部隊가 解體됨에 따라 이 地域商圈의 打擊은 不可避해졌다. 隣近地域의 飮食店, 宿泊業所, 택시業界等地域經濟에 미치는 效果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隣近住民들은 地域活性化를 위한 敷地活用方案對策을 要求하고 있다. 춘천시는 宿泊과 休養, 體育施設等이 있는 軍人複合休養施設建立誘致를 陸軍側에 建議했다. 그리고 部隊隣接敷地인 1萬2千m ² 假量의 駐車場敷地의 無償賃貸를 支援하거나 必要時賣却도 可能하다는 破格的인 提案도 檢討했다. 그러나, 國會에서 關聯豫算이 削減돼 該當計劃은 霧散되었다. ^[7]

2020年 10月, 춘천시는 102補充隊臺駐車場에 伴侶動物 놀이터를 造成한다고 밝힌 뒤 年末까지의 工事後 2021年 4月에 伴侶動物 놀이터를 開場하였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