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定宗實錄
》(定宗實錄) 또는 《
公正王實錄
》(恭靖王實錄)은
定宗 (朝鮮)
元年(
1399年
)부터 正宗 2年(
1400年
)까지의 歷史를 記錄한 冊으로,
朝鮮王朝實錄
의 한 部分이다.
編年體
로 쓰여져 있다. 元來의 이름은 《公正王實錄》이었으나,
肅宗
때 ‘正宗’이라는 廟號를 지어올렸으므로 《定宗實錄》이라고 한다.
編纂 經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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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
이 昇遐한 後, 《
太宗實錄
》과 함께
世宗
6年(
1424年
) 3月부터 編纂하기 始作해, 世宗 8年(
1426年
) 8月에 《定宗實錄》을 完成하였다. 編修官은
輪廻
(尹淮),
신장
(申檣) 둘이 同知管事(同知館事)로 參與했다.
世宗 24年(
1442年
)에 《太宗實錄》과 함께 改修하였다.
元來는 廟號가 없어
明나라
에서 내린 시호 ‘公正’(恭靖)을 稱號로 하여 ‘公正王’으로 불렀으므로, 實錄 또한 《公正王實錄》李 되었다.
肅宗
7年(
1681年
)에 廟號를 ‘正宗’(定宗)으로 올리면서 實錄의 票制度 《定宗實錄》으로 바꾸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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