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철 古宅
은
全羅南道
海南郡
황산면
坪덕길 101에 있는 建築物이다. 2019年 1月 4日
海南郡의 鄕土文化遺産
第39號로 指定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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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定 事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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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卯年(1927) 建立한 "ㄱ"字形 韓屋 建物로 元來 舍廊채로 지은 建物이며, 안채는 오래 前에 移建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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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面 6칸 八作지붕집이며 構造가 튼實하고 各 空間의 構成이 다양하며 上樑 장혀에 建立 當時 上樑記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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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間채 上樑에도 上樑記錄이 있으나 “昭和” 表記가 함께 있으며 舍廊채 기와에 "丁卯" 妓名이 있어 上樑時期의 連帶와 一致해 建立 當時 建物이 原形대로 維持되면서 室內空間 等은 一部 變容을 했다.
[1]
韓屋 建造物로 建立記錄이 確認되고 結句가 튼實하며 保存管理度 잘 되고 있어 文化財的 價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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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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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다
라
마
海南郡 告示 第2019?4號, 《海南郡 鄕土文化遺産 指定 告示》, 海南郡수,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