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진 (丁庚鎭, 1930年 ~ 2020年 11月 21日 )은 大韓民國 의 本格的인 私設學院의 嚆矢格인 종로학원 設立者이다. ^{[1] [2]}

略歷 [ 編輯 ]

家庭 形便이 어려워 中高校 過程을 檢定考試 로 마친 뒤 서울大學校 農大에 들어갔다가 學費가 없어 中退했고, 6·25 直後 서울大學校 工大 金屬工學科에 다시 入學해 卒業했다. 1950年代 暫時 京畿高 에서 敎鞭을 잡았다. 當時 안현필 , 이어령 等이 同僚 先生이었다. 1965年 서울 인사동에 종로학원 을 세우고, 數學 講師로 이름을 날리며 《數學Ⅰ의 完成》이라는 冊을 냈으나 1966年 같은 鍾路學院 講師였던 홍성대 가 펴낸 《 數學의 定石 》에 밀려 人氣를 잃었다. 鄭泰榮 현대캐피탈 社長, 정해승 이루넷 社長, 정은미 鍾路編入아카데미 代表 等 2男 1女를 뒀다.

脫稅 嫌疑 拘束과 無罪 [ 編輯 ]

정경진은 1995年分 法人稅 稅額 申告 過程에서 輸入을 系列社에 分散하거나 적게 申告해 3億6,000餘萬원의 稅金을 漏落시키는 等의 嫌疑로 拘束 起訴돼 抗訴審에서 懲役 2年에 執行猶豫 3年, 罰金 4億원을 宣告받았다. 하지만 大法院 1部(大法官 배기원)는 2001年 1月 上告審에서 租稅逋脫罪를 認定하기 어렵다며 有罪 判決을 내린 原審을 破棄하고, 事件을 서울高法으로 돌려보냈다. 當時 裁判部는 判決文에서 "鄭氏가 實質的으로 運營하는 鍾路學習資料史를 僞裝 系列社로 볼 根據가 微弱하고 租稅를 漏落시키기 위해 意圖的으로 所得을 系列社로 分散시켰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3]

各州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