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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德傳燈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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景德傳燈錄 (景德傳燈錄, Transmission of the Lamp)은 宋나라 北送 晉종 경덕(景德) 元年(1004年)에 皇帝의 名으로 高僧 徒言(道彦)李 出版한 佛敎 書籍이다. 1700칙(則)의 公安이 記錄되어 있다. 傳燈錄 이라고도 한다.

歷史 [ 編輯 ]

30卷으로 되어 있으며, 中國 腺腫 (禪宗)의 가장 代表的인 歷史書로 널리 읽히고 있다.

1251年 完成된 高麗 八萬大藏經 에 收錄되었다.

1971年 동국譯經院 에서 한글大藏經으로 出版했다. 3卷의 冊으로 販賣되었다.

2016年 現在 韓國佛敎의 壓倒的 主流인 臨濟宗 看話禪 遂行에서, 冥想 의 對象으로 精神集中을 하는 話頭 는 1700個라고 하는데, 傳燈錄에 실린 話頭가 1700個여서 그렇게 부른다.

碧巖錄 [ 編輯 ]

1125年 願오극근 이 著述한 碧巖錄 臨濟宗 의 宗問題日錄으로 불린다. 雲門宗 설두중현 이 景德傳燈錄 1700칙 公安 中에서 重要한 100칙을 골라서 송을 붙여 舌頭送稿(雪竇頌古)를 著述했다. 舌頭送稿를 臨濟宗 願오극근 이 다시 註釋을 달아 碧巖錄이라고 하였다.

傳燈錄의 1700個 話頭가 모두 活句는 아니라서, 沙丘가 相當히 包含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願오극근은 天竺 48代, 中國 21代 調査스님 이라서, 碧巖錄의 100個 話頭가 좀더 價値 있다고 評價받는다.

慧炬國師 [ 編輯 ]

傳燈錄에는 考慮 最初의 國史인 道峯山 慧炬國師 의 公安이 실려있다. 서울 道峯山 망월사 에서 오래 살아서, 道峯山 慧炬 國事라고 부른다. 傳燈錄 第25卷에서 靑양문익 禪寺의 法을 이은 高麗 道峯山 慧炬國師를 敍述하고 있다. 1066年 慧炬國師가 망월사를 重建했다. 道峯山 망월사 近處에 京畿道 有形 文化祭 第122號인 慧炬國師不渡가 있다.

같이 보기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