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興 會寧陣性

長興 會寧陣性
(長興 會寧鎭城)
대한민국 全羅南道 文化財資料
種目 文化財資料 第144號
( 1987年 1月 15日 指定)
數量 一圓
位置
장흥 회령진성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장흥 회령진성
長興 會寧陣性
長興 會寧陣性(大韓民國)
住所 全羅南道 長興郡 회진면 회진리 1755番地 外
座標 北緯 34° 29′ 02″ 東經 126° 56′ 16″  /  北緯 34.48389° 東京 126.93778°  / 34.48389; 126.93778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長興 會寧陣性 (長興 會寧鎭城)은 全羅南道 長興郡 회진면 회진리에 있는 城이다. 1987年 1月 15日 全羅南道의 文化財資料 第144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長興郡 회진면 회진리 마을의 뒷山을 利用하여 쌓은 不定形 城으로. 現在는 陸地에 이어진 덕도와 努力도, 對馬島 等의 섬들로 둘러싸여 있다. 會寧陣姓은 成宗 21年(1490) 4月에 쌓은 萬戶眞 城으로 南海에 出沒하는 倭寇를 掃蕩하는 水軍津이었다.

會寧陣이 처음 設置된 時期는 正確히 알 수 없으나, 『世宗實錄地理志』에 依하면 朝鮮 初期에 津이 設置되었다. 戰爭時에는 水軍의 集結場所로 使用되었고, 平常時에는 軍糧과 軍紀를 쌓아두는 補給基地의 役割을 하였다.

남아있는 城壁의 總 길이는 616m이며, 東壁은 벼랑 위에 쌓았으나 只今은 모두 없어졌고, 다만 同門터가 確認되었다.

北壁은 높이 2.3∼2.5m, 너비 1.5∼2m로, 돌로 쌓은 城壁 150m와 흙과 돌을 섞어 새로 쌓은 城壁 220m로 이루어져 있으며, 너비 4.4m의 北문터가 남아있다. 西壁은 흙과 돌을 섞어 쌓았는데, 只今 안쪽높이 2m, 밖높이 3.5m, 너비 2.2m, 길이 122m 程度이다. 南壁은 大部分 없어지고 길이 40m, 너비 2∼4m 程度의 石築이 남아있을 뿐이다.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