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壽聖堂 水分公所
(長水聖堂 水分公所)는
全北特別自治道
長水郡
장수읍
에 있는 日帝强占期의 建築物이다. 2005年 6月 18日
大韓民國의 國家登錄文化財
第189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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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建物은 丙寅迫害(1866年) 以後 外地에서 避難 온 天主敎 信者들의 敎友村이 形成된 數分離에서 信仰 中心地 役割을 한 곳이다. 正面 3間, 側面 6間 規模로, 內部는 두 個의 列柱에 依해 新郞(身廊, Nave)과 側廊(側廊, Aisle)李 뚜렷하게 區別되는 典型的인 바실리카式 空間으로 되어 있다. 全體的으로 1920年代 韓屋 聖堂의 모습을 比較的 잘 간직하고 있다.
參考 文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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