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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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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관 (1952年 ~)은 大檢察廳 次長檢事 를 歷任한 法曹人이다.

生涯 [ 編輯 ]

1970年 경기고등학교 , 1974年 서울大學校 法學科를 卒業하고 1975年 第17回 司法試驗 에서 合格하였다. 1977年 서울地方檢察廳 檢査에 任用되었다.

서울地方法院 南部支廳 檢事로 있던 1983年 7月에 奬學金을 받은 學生을 골목으로 誘引하여 돈을 뺏은 아들을 꾸짖고 돈과 함께 子息의 잘못을 謝罪하는 便紙를 보낸 어머니에 依해 自首하게 된 學生에 對해 "罪質은 나쁘지만 그동안 잘못을 깊이 늬우치고 있으며 나이 어린 學生들이라는 情狀을 參酌하여 不拘束 處理를 決定했다"고 했다. [1]

서울地方法院 北部支廳 檢事로 있던 1986年 7月 16日에 뺑소니 自家 運轉者로부터 賂物 30萬원을 받고 單純交通事故로 變則處理한 청량리警察署 搜査課 交通事故 調査班 警長을 職務遺棄 및 特加法 賂物收受 嫌疑로 拘束했다. [2]

水原地方檢察廳 强力部張으로 在職하던 1993年 8月 31日에 四物놀이牌 重꽹가리 部門 1人者로서 덕수四物놀이牌에서 꽹가리 演奏者로 活動河다脫退한 뒤 平澤市 에서 民族音樂學원을 차리고 四物놀이를 가르쳐오면서 近處 野山에서 採取한 野生 大麻草 를 吸煙하고 壁欌 속에 7.1g을 숨겨왔던 ]]李光洙]] 韓國國樂協會 農樂分課委員會 副委員長, 畫家인 정종화, 서울地方鐵道廳 水原보선事務所 所屬 장진식 等 7名을 大麻管理法 違反으로 拘束하면서 曹溪宗 生活佛敎布敎院 성환布敎堂 住持 송기환을 不拘束 立件했다. [3]

서울地方檢察廳 1次長檢事로 있으면서 "當時 서경원 議員 補佐官과 2千달러를 換錢해주었다는 銀行員이 1989年에 이미 檢察에서 陳述書를 썻으며 換錢 領收證 等 物證도 提出했다고 陳述했으나 搜査記錄에는 添附돼 있지 않았다"며 "이런 物證이 남아있을 可能性을 念頭에 두고 찾아본 結果 公安部 資料室에서 陳述書와 換錢 領收證과 大將 寫本 等 搜査資料가 發見됐다"고 했다. [4]

서울地方檢察廳 議政府支廳 支廳長으로 있던 2001年 5月 2日 第38回 法의 날 記念式에서 紅條勤政勳章을 받았다. [5]

2006年 12月 27日에 金聖灝 (1950年) 法務部 長官 으로부터 "在職期間 동안 檢察 業務 發展에 특별한 功勞가 認定돼 受賞者로 選定됐다"면서 정진호 光州高等檢察廳 檢事長과 함께 皇祖勤政勳章을 받았다. [6]

2007年 2月 27日 大檢察廳 大會議室에서 열린 退任式에서 "檢察이 그동안 否定的 認識을 없애기 위해 많은 努力을 했지만 如前히 權限이 많은 組織이라는 疾視의 눈초리가 있는 것이 事實"이라고 하면서 "檢察이 過慾을 부리거나 傲慢할 때 反感은 언제든 되살아나고 同時에 信賴度 무너져 내린다는 點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7]


家族 關係 [ 編輯 ]

父親은 司法硏修院長과 서울高等法院長을 歷任한 故 임기호 辯護士이며, 丈人은 檢察總長과 法務部長官을 歷任한 이선중 辯護士이다.

兄弟로는 財政經濟部 金融政策局長, 금융위원회 事務處長, 韓國銀行 金融通貨委員을 歷任한 임승태 ,·세란眼科 院長 임승정이 있다. [8]

經歷 [ 編輯 ]

垂訓 [ 編輯 ]

  • 2001年 紅條勤政勳章
  • 2006年 12月 27日 皇祖勤政勳章

各州 [ 編輯 ]

前任
정상명
大檢察廳 次長檢事
2005年 11月 28日 ~ 2007年 2月 23日
後任
정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