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블루
(
EternalBlue
, ETERNALBLUE
[1]
)는 一般的으로 美國
國家安保局
(NSA)에 依해 開發된 것으로 看做되는
脆弱點 攻擊
道具이다.
섀도 브로커스
라는 해커 그룹이 2017年 4月 14日에 流出하였으며, 2017年 5月 12日에 全 世界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攻擊의 一部로 使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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詳細 說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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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블루는
마이크로소프트
의
서버 메시지 블록
(SMB) 프로토콜 具現의 脆弱點을 攻擊한다. 이 脆弱點은
共通 脆弱點 및 露出
(CVE) 카탈로그의 CVE-2017-0144에 고지되어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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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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