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홍
(李起泓, 1864 ~ 1921)은 大韓帝國과 日帝强占期의 官僚와 軍人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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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홍은 1864年 태어났다. 1888年 이기홍은 濟衆院 注射(濟衆院主事)를 除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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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後 安城 郡守
[2]
, 內禁衛將
[3]
等을 歷任하였다. 1898年 이기홍은 參領에 任命되었고,
軍部
砲工局腸이 되었다.
[4]
以後 議員免職되었고, 1898年 7月 23日에는 經理 2課長에 任命되었다.
[5]
以後 1904年
大韓帝國 中樞院
의 衣冠이 되었다.
[6]
以後 部令이 되었고, 砲工兵科長(砲工兵課長)에 任命되었다.
[7]
1906年 5月 28日, 精靈으로 昇進하였고,
[8]
陸軍幼年學校腸이 되었다.
[9]
1907年 1月 6日, 이기홍은 軍法會議 판社長에 任命되었다가,
[10]
같은해 2月 4日 免職되었다.
[11]
1907年 3月 7日, 이기홍은
이재각
,
윤택영
와 함께 참張에 任用되었다.
[12]
1907年 7月, 이기홍은 豫備役으로 轉換되었다.
[13]
以後 1907年 10月 26日 宮內府 書記官(宮內府書記官)으로 任命되었다.
[14]
1909年
大韓帝國 純宗
이 西쪽地方을 巡行할때 護衛觀들 中 한名이었다.
[15]
庚戌國恥 以後인 1911年 2月 1日, 이기홍은 李王職 事務官(李王職事務官)으로 任命되었다.
[1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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