宜寧 큰줄땡기기
(宜寧 큰줄땡기기)는
慶尙南道
宜寧郡
의령읍
地域에서 1800年頃부터 始作하여 200餘 年의 歷史를 지닌 民俗놀이이다. 1997年 1月 30日
慶尙南道의 無形文化財
第20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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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다리기는 줄쌈이라고도 하는 一種의 便싸움 놀이이다. 줄다리기는 正月 大보름을 전후해서 벼農事를 爲主로 하는 中部 以南地方에서 널리 行해지는데 農耕意識의 一種으로 解釋되고 있다. 마을을 東西로 나누어 두牌로 便을 짜는데 東西 兩便은 各各 男性과 女性으로 象徵되며, 生産의 意味에서 女性으로 象徵되는 便이 이겨야 豐年이 든다고 생각한다.
宜寧 큰줄댕기기는 1800年頃부터 始作하여 200餘 年의 歷史를 지닌 民俗놀이로 온 마을이 參與하는 祝祭로 定着되었다.
保有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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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區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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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明
(生年月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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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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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藝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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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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認定·解除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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備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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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保有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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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균
('2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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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꼬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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宜寧郡 의령읍 서동리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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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認定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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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保有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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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世代
('2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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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末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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宜寧郡 가례면 가례리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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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3 認定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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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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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
나
慶尙南道考試制2005-294號, 《慶尙南道 文化財 指定等 考試》, 慶尙南道知事, 2005-10-13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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