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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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중
作家 情報
本名 윤지희
國籍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職業 作家
活動期間 2010 ~
장르 텔레비전 드라마
主要 作品
KBS 드라마 스페셜 , 職場의 神 , 이番生은 처음이라

윤난중 ( 本名 윤지희)은 大韓民國 의 드라마 作家이다. 2010年 KBS 드라마 스페셜 - 偉大한 季春빈》으로 데뷔했다.

剽竊 論難 [ 編輯 ]

달팽이 考試院 vs 와세다 1.5坪 靑春期 [ 編輯 ]

드라마는 잔소리꾼 아저씨가 共用 化粧室 下水溝를 막히게 하는 머리카락의 主人을 잘못 짚는 이야기로 始作한다. 이 에피소드는 ‘와세다 1.5坪 靑春期’에 그대로 登場한다. 또 學校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出席을 代身한다는 休學生의 大使도 小說 속에서 發見된다.

드라마가 放映된 後 인터넷에서 小說과의 類似性이 擧論되자마자, KBS 드라마本部의 함영훈 PD는 “基本的으로는 數年間 考試院 生活을 해온 親舊를 두고 있는 作家의 個人的 經驗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도 “作家가 와세다 1.5坪 靑春期를 재미있게 읽고 問題로 指摘된 大使를 메모해 놓았다가 이 드라마에서 休學生의 臺詞로 借用했다”고 밝혔다.

偉大한 季春빈 vs 空中그네 [ 編輯 ]

이 作品은 作家의 想像力이 偶然히 一致해 剽竊 疑惑을 받은 境遇다. 드라마에서 主人公이 醫師고, 그의 病院은 月貰도 못내는 瘠薄한 事務所라는 點, 怪짜 患者들이 나오는 點, 看板의 글씨를 巧妙하게 바꾸는 에피소드 等이 日本 小說 ‘空中그네’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圖畫紙를 이어 붙여서 하트를 만드는 點은 日本 公益 廣告와 類似하다. 하지만 製作陣은 “이는 單純히 作家的 想像力의 우연한 一致에 지나지 않는다”고 解明했다.

그 外 [ 編輯 ]

以外 最新作인 《 이番生은 처음이라 》도 日本 드라마 니게하지와 類似한 場面과 컨셉으로 剽竊로 論難이 있다.

主要 作品 [ 編輯 ]

鳶島 題目 放送社 類型 演出 備考
2010 KBS 드라마 스페셜 - 偉大한 季春빈 KBS2 單幕 이응복
KBS 드라마 스페셜 - 마지막 후뢰시맨 김진원
KBS 드라마 스페셜 - 달팽이 考試院
2011 꽃美男 라면가게 tvN 月火 정정화
2013 職場의 神 KBS2 全昌根 ,노상훈
2015 戶口의 사랑 tvN 표민수 ,박찬율
2017 이番 生은 처음이라 박준화 , 남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