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體 共和國의 國紀
우지體 共和國의 位置
우지體 共和國
(
세르보크로아트語
:
Ужичка република, U?i?ka Republika
)은
나치 獨逸
의 占領 下에 있던
세르비아
西部에 짧은 期間 동안 存續했던 작은 共和國이다. 首都는
우지體
였으며 人口는 約 300,000名(
1941年
當時)이었다.
1941年 7月 28日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에 依해 建國되었다. 政府는 人民會議(odbors, 誤드보르스)에 依해 構成되었으며 共産主義者들은 學校를 個校하고 新聞 《보르바》(Borba, "鬪爭"이라는 뜻)를 刊行하였다. 總 延長 145km에 達하는 鐵道와 郵便 制度를 運營했으며 우지體에 中央銀行도 設置했다.
1941年 12月 1日
나치 獨逸
과
체트니크
等
樞軸國
勢力의 第1次 反(反)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攻勢때 이 地域이 占領되자 파르티잔들은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等地로 避身하였고 우지體 共和國도 瓦解되고 만다.
寫眞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