峨嵯山
峨嵯山
峨嵯山 入口
最高點
高度	348 m (1,142 ft)
지리
峨嵯山 아차산의 位置
位置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中浪區 面牧洞 , 廣津區 중곡동 , 京畿道 九里市

峨嵯山 (峨嵯山)은 서울特別市 廣津區 및 中浪區 와 京畿道 九里市 의 境界에 있는 산 이다. 1973年 5月 25日 自然公園으로 指定되었다. 또한 아차산의 最高峯인 용마산(龍馬山)을 끼고 中턱에 龍馬瀑布公園(龍馬瀑布公園)이 造成되어 있다. 그래서 아차산을 용마산과 分離해서 보기도 한다. ^[1]

槪要 [ 編輯 ]

이 山에는 百濟 時代에 建築된 阿且山城 이 있으며, 이 城은 現在 백제의 都城으로 많은 學者들이 推定하는 風納土城 과 마주보고 있다. 대성암 뒤에는 義湘大師 가 修鍊을 했던 곳으로 알려진 天然 暗窟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밖에 石槨墳, 다비터, 烽燧臺, 강신샘 等이 있다. ^{[1] [2]}

傳해오는 이야기 [ 編輯 ]

아차산은 朝鮮 明宗(明宗) 때 有名한 卜術家(卜術家) 홍계관(洪繼寬)과 關聯된 얘기로 傳해오는 이야기가 많지만 當時 峨嵯山, 용마산, 忘憂山, 九里地域의 烽火山 等을 ‘峨嵯山’이라 하였다는데 三國時代의 戰略要衝地로 高句麗 의 온달 將軍의 傳說과 함께 ‘溫達샘’이라 불리는 藥水터와 溫達이 가지고 놀았다는 지름 3m의 巨大한 공기돌이 있다. 아차산의 最高峯, 용마산(或은 용마봉)은 廣津區 중곡동과 中浪區 면목동에 걸쳐 있고 예전에 龍馬(龍馬)의 傳說과 아기장수 傳說로 龍馬가 나왔다고 傳하며 봉우리가 커서 대봉이라고도 한다.

아차산은 『三國史記』에는 ‘아차(阿且)’와 ‘아단(阿旦)’ 等으로 『高麗史』에 傳하고 『世宗實錄地理志』에는 漢字 表記가 變形되어 ‘아차(峨嵯)’로 記錄되어 있다. 예전에는 南쪽으로 가는 山이라 하여 남행산(南行山)으로 하였고 山기슭 마을 사람들은 亞끼山·아키山·에께산·엑끼산 等으로 『京畿지』 洋酒 兆에 只今의 映畫社(永華寺)인 화양사(華陽寺)가 惡計算(嶽溪山)에 있다고 하며 아차산의 西쪽 봉우리으로 알려져 있고 『光여도』 「양주목」과 『勵志圖』 「양주목」에는 아계산(?溪山)으로 記錄된 文獻이 傳해진다. ^{[1] [3]}

지리 [ 編輯 ]

1950年代까지 漢江邊에서 가장 아름다운 名所로 李承晩 大統領의 別莊이 이곳에 있었고, 쉐라톤 워커힐 이 이곳에 지어진 理由도 漢江의 아름다운 景致 때문이었다. 호텔이 들어서면서 이 一帶에는 高級住宅街가 造成되었다.

登山길 [ 編輯 ]

• 2時間 30分 코스: 만남의 廣場 - 八角亭 - 頂上 - 용마봉 - 대원외고
• 1時間 50分 코스: 만남의 廣場 - 八角亭 - 頂上 - 용마산 긴고랑 體育公園

볼 만한 곳 [ 編輯 ]

 이 部分의 本文은 阿且山城 입니다.

阿且山城(阿嵯山城 / 阿且山城)은 史跡 第234號로 指定된 文化財이다. 아차산은 海拔 295.7m로 서울 광진구 광장동 漢江 北쪽에 位置하고 있다. 백제가 光州에 都邑하였을 때 高句麗의 侵入을 물리치기 위하여 쌓은 큰 城이다.

峨嵯山 生態公園 [ 編輯 ]

峨嵯山 生態公園은 2,307,345m²의 面積으로 造成된 自生植物園이다. 駐車場과 바로 위쪽에 造成되어 있으며, 峨嵯山 登山路와 함께 連結되어 있다.

긴고랑 體育公園 [ 編輯 ]

긴고랑 體育公園의 "긴고랑"은 용마봉에서 내려오는 골짜기가 길다하여 긴골, 眞骨이라 불리었다는 데서 이름이 由來되었으며, 아차산과 용마봉 사이의 溪谷을 따라 내려오는 登山路 周邊의 體育施設과 自然河川公園을 말한다.

소나무숲 [ 編輯 ]

아차산公園 소나무 숲은 龍馬都市自然公園內로 峨嵯山 만남의 廣場 위로 造成되어 있고 主登山路 右側 위쪽에 位置하고 있으며 住宅街로부터 10分 程度 떨어져 있다.

소나무숲 周邊에는 季節別로 피어나는 다양한 野生花가 植栽되어 있어 四季節 내내 아름다운 숲으로 소나무숲 探訪路를 걸으며 森林浴을 즐기고 利用客이 많지 않아 休憩데크에서 休息을 取하고 조용히 思索을 즐기는 等 힐링 空間으로 遜色이 없다.

交通 [ 編輯 ]

大衆交通과 徒步로 移動을 하려는 사람은 서울 地下鐵 5號線 광나루驛 과 峨嵯山驛 에서 下車하여 廣津03番 마을버스를 타야 한다. 自家用 乘用車 運轉者는 광장동 方面에서는 올림픽大橋를 건너 廣場 四거리에서 50m를 直進하면 워커힐 호텔 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으로 右回轉하여 直進한다. 200m를 가면 워커힐 호텔과 아차산으로 갈라지는 길이 나온다. 駐車場은 峨嵯山 生態公園 바로 아래 쪽에 있으며, 그곳에서 生態公園과 함께 阿且山城과 高句麗情을 둘러볼 수 있다. 또는 서울지하철 7號線 을 利用해서 용마산役 에서 下車한 뒤 徒步로 걸어서 移動하면 된다.

갤러리 [ 編輯 ]

• 
  八角亭에서 본 峨嵯山
• 
  阿且山城에서 發掘된 遺物
• 
  아차산에서 바라본 서울 東部圈의 모습

같이 보기 [ 編輯 ]

• 九里 峨嵯山 三層石塔
• 아차산 一帶 堡壘軍
• 韓國의 山
• 서울의 山 目錄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광진區廳 峨嵯山 紹介
• 광진區廳 高句麗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