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거인
(王巨仁, 生沒年 未詳)은 新羅
진성여왕
代의 隱者(隱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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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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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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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政治를 誹謗하는 글을 지어 朝廷의 길목에 내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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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陀羅尼의 隱語(隱語)로 "나무亡國 찰니나제 판니판니 小版니 우우삼아간 부이娑婆訶(南無亡國 刹尼那帝 判尼判尼 蘇判尼 于于三阿干 鳧伊娑婆訶)"라고 쓰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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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본 王과 臣下들은 대야週(大耶州: 現
慶尙南道
陜川郡
)에서 隱居하는 왕거인이 했을 것이라고 指目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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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獄에 가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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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왕거인이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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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짓자 갑자기 하늘에서 玉에 벼락을 쳤으므로, 그를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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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거인이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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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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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
다
라
마
《三國史記》 卷11, 〈新羅本紀〉11, 진성왕 2年(888)
- ↑
《三國遺事》에는 '나라 사람[國人]'이라고 되어 있다.
- ↑
가
나
다
《三國遺事》 卷2, 〈기이〉2, 眞性餘大王 居陀知
- ↑
이 詩는 《三國史記》, 《三國遺事》, 《全唐詩》에 收錄되어 있는데, 句節이 조금씩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