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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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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le ( :와글)은 LG유플러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다. [1]

槪要 [ 編輯 ]

Wagle(와글)서비스는 LG유플러스_ 國內 移動通信社 最初로 [2] 出市한 携帶폰 住所錄 知人 基盤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이다. 携帶폰 住所錄의 親舊들과 自動으로 連結되어 나의 생각을 共有하고 無料로 文字를 보내는 等 實時間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特徵이다. [3] Wagle은 2011年 1月 13日 오픈베타버전 出市 直後 加入者 1萬名을 突破하는 等 注目을 끌었으며, 正式 버전 出市 以後 現在까지 多數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進化되고 있다. LG 유플러스 顧客뿐만 아니라 SKT, KT 利用顧客度 無料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 앱스토어, OZ스토어,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可能하다. 現在 안드로이드 OS 2.0/2.1/2.2/2.3 버전, 아이폰 iOS 4.x 버전에서 Wagle을 다운로드 받아 利用할 수 있다. 2023年 12月 11日에 서비스를 終了한다.

主要機能 [ 編輯 ]

  1. 親舊追加 - 내 스마트폰 住所錄에 貯藏된 親舊이면, 別途의 親舊 追加 作業 없이 맞팔 關係가 되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2. 트위처/페이스북 親舊初代 - 트위터/페이스북 計定을 聯動을 하면, 나의 트위터/페이스북 親舊를 와글로 招待를 할 수 있다.
  3. 住所錄 親舊初代 - 住所錄 親舊들 中, 와글을 使用하지 않는 親舊들을 無料 SMS를 보내 와글로 招待할 수 있다.
  4. 이야기 올리기 - 내 日常의 이야기를 寫眞 및 位置 情報와 함께 登錄할 수 있다.
  5. 親舊의 이야기 購讀하기 - 내가 購讀하고 싶은 親舊나 다른 會員의 이야기를 팔로잉을 통해 읽을 수 있다.
  6. 멘션하기 - [멘션] 機能을 利用하여 (@ID) 該當하는 親舊에게 이야기를 쓸 수 있다.
  7. 그룹 公開 이야기 - 이야기를 作成할 때 내가 指定한 그룹에게만 公開되는 이야기를 쓸 수 있다.
  8. 對話하기 - 내 親舊 및 내가 指定한 여러 名의 親舊들, 그룹과 無料로 채팅이 可能하다. 對話에서는 寫眞의 共有도 可能하다.
  9. 트위터 聯動 - 내가 쓴 글을 트위터 計定 聯動을 통해 내가 使用하는 트위터에도 140자까지 글을 남길 수 있다. 또한 트위터에서 作成한 글을 와글로 불러올 수도 있다. 트위터 聯動 後, 트윗 時 #wgl을 써넣기만 하면 된다.
  10. 페이스북 聯動 - 내가 쓴 글을 페이스북 計定 聯動을 통해 내가 使用하는 페이스북에도 글을 남길 수 있다.
  11. 傳播하기 - 좋은 內容의 글을 [傳播하기]를 통하여 내 親舊 全體에게 推薦해줄 수 있다.
  12. 祕密글 作成 - 누구도 읽을 수 없는 祕密글 作成을 통해 日記처럼 라이프로그를 남길 수 있다.

長點 [ 編輯 ]

  • 携帶電話의 住所錄을 利用하여 親舊들이 自動으로 登錄되므로 아이디를 一一이 檢索하거나 入力할 必要가 없어 簡便하다.
  • 公開範圍를 設定하여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 私生活 保護가 可能하다.
  • 다른 사람이 쓴 좋은 글을 '傳播하기'를 통해 共有할 수 있다.
  • 携帶폰을 變更해도 내 住所錄 情報를 와글로 그대로 가지고 올 수 있다.
  • '누구?'서비스를 통해 나는 保有하고 있지 않지만, 내 電話番號를 貯藏한 使用者가 있는 境遇 該當 使用者를 알 수 있다.
  • '1:1 對話'나 '그룹對話' 機能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 Wagle에서 쓴 글을 트위터/페이스북으로 보낼수 있고 트위터의 글을 Wagle로 가져올 수도 있다.
  • 有名한 파워블로거, 演藝人이 多數 와글을 使用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팔로잉하기만 하면 有用한 情報,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와글에서 便利하게 받아볼 수 있다.

各州 [ 編輯 ]

  1. 李相奎 記者. “LG U+, 韓國型 트위터 `와글` 出市…SNS 市場 出仕’” . 每日經濟. 2014年 7月 20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1年 2月 14日에 確認함 .  
  2. 김종효 記者. “LG유플러스, 通信社 最初 SNS 事業 進出’” . 뉴스엔.  
  3. 강은성 記者. “트위터+카카오톡 '장점모은' SNS 나왔다’” . 아이뉴스24.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