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녜 공
(
네덜란드語
:
Prins van Oranje
)은 現在
프랑스
南部에 屬하는
오랑주 公國
과 關聯이 있는 作爲이다. 現在는
네덜란드
의
오라녜나사우가
에서 王位 繼承者의 稱號로 쓰인다.
1713年의
위트레흐트 條約
[1]
下에서
프리드리히 빌헬름 1歲
가 프랑스의
루이 14歲
에게
오라녜 公國
을 讓渡했다. (自身의 王令의 一部로 稱號를 維持하면서) 잉글랜드의
윌리엄 3歲
가 後繼者 없이 死亡한 以後, 요한 빌렘 프리소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1歲
사이에서 紛爭이 發生했다. 結果的으로, 프리소의 아들,
윌리엄 4歲
는 프러시아(Prussia, 프로이센)의
빌럼 1歲
와 ‘오라녜 王子’(네덜란드와 新敎徒 地域에서 名聲을 쌓아 온)라는 稱號의 使用을 共有해야 했다. 그 稱號는 傳統的으로 네덜란드 君主의 確實한 後繼者에게 傳해지는 것이었다. 그 稱號는 1983年 以來 相續 確定者에게 내려졌으며, 그 所有者는 프린스 또는 오라녜 工作이 될 수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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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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