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國寺
(寧國寺)는
大韓民國
忠淸北道
永同郡
양산면
누교리에 있는
曹溪宗
의
査察
이다.
寧國寺는
新羅
後期에 創建되었다고 推定된다.
효소왕
이 六宮百官(六宮百官)을 引率하고 避難했다는 傳說이 있는 玉璽峯과 六曹골이 있고,
高麗 文宗
때
大覺國師
가
國淸寺
(國淸寺)라 한 것을
공민왕
이
紅巾賊의 亂
을 避하여 이곳에서 國泰民安을 祈願함으로써 國難을 克服했다 하여 寧國寺라 改稱하였다.
[1]
이곳에는
僧塔
(寶物 第532號),
3層石塔
(寶物 第533號),
圓覺國師非
(寶物 第534號),
網塔鳳 3層石塔
(寶物 第535號), 地方有形文化財 2點 等 많은 文化財가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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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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