驪州 破邪性

驪州 破邪性
(驪州 婆娑城)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私的
種目 私的 第251號
( 1977年 7月 21日 指定)
面積 35,504m 2
時代 百濟
位置
여주 파사성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여주 파사성
驪州 破邪性
驪州 破邪性(大韓民國)
住所 京畿道 驪州市 대신면 천서리 산8-10번지
座標 北緯 37° 24′ 32″ 東京 127° 32′ 50″  /  北緯 37.40889° 東經 127.54722°  / 37.40889; 127.54722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驪州 破邪性 (驪州 婆娑城)은 京畿道   驪州市 대신면 천서리에 있는 派死産 正常을 中心으로 稜線을 따라 쌓은 山城으로 둘레는 約 1800m이며 城壁은 比較的 잘 남아 있다. 1977年 7月 21日 大韓民國의 史跡 第251號로 指定되었다.

派死産 正常을 中心으로 稜線을 따라 쌓은 山城으로, 둘레는 約 1,800미터이며, 城壁은 比較的 잘 남아 있다. 新羅 婆娑王 (在位 80∼112) 때 만든 것으로 傳해지며, 壬辰倭亂 때 僧侶 義菴이 僧軍을 모아 城을 늘려 쌓았다고 한다. 朝鮮 後期에 들어서는 南漢山城 에 對한 比重이 增加하여 破邪城에 對한 重要性이 減少하였다. 現在는 同門이 있던 자리와 南門이 있던 터가 남아있다.

槪要 [ 編輯 ]

派死産 正常을 中心으로 稜線을 따라 쌓은 山城으로 둘레는 約 1,800m이며 城壁은 比較的 잘 남아 있다.

新羅 婆娑王(在位 80∼112) 때 만든 것으로 傳해지며, 壬辰倭亂 때 僧侶 義菴이 僧軍을 모아 城을 늘려 쌓았다고 한다. 朝鮮 後期에 들어서는 南漢山城에 對한 比重이 增加하여 破邪城에 對한 重要性이 減少하였다. 現在는 同門이 있던 자리와 南門이 있던 터가 남아있다.

이 城은 性의 一部가 漢江邊에 나와있어 江 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相對를 制壓하기 매우 좋은 要塞이다.

寫眞 [ 編輯 ]

같이 보기 [ 編輯 ]

參考 文獻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