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크 ( 몽골語 :Эсэх?, 或은 ?色庫 ? ~ 1424年 )은 15世紀 前半에 活躍한 '돌番 誤이랏'( 오이라트 4部族 聯盟 )의 首長 中 한 名. 明나라의 史書에는 現義王 太平이라고 적혀 있다.

生涯 [ 編輯 ]

不分明한 家計 [ 編輯 ]

몽골 年代記의 하나, '詩라 土地'에는 에섹은 '오이라트의 케레누트'의 오게치 下侍下의 아들로 태어나 쵸로스의 배트라 無常을 죽이고 그 아내의 事物 公主를 빼앗은 것이 記錄되어 있다. 또, 明朝의 史料에는 15世紀 前半에 「現義王 太平」이라고 불리는 오이라트 不足 聯合의 首長이 있었던 것이 記錄되고 있지만, 「太平」을 몽골語로 飜譯하면 「에세크」 가 된다 때문에 에섹과 現義王 太平은 같은 人物로 여겨진다.

《 몽골源流 》에는 그를 '부랴트 에세크'(布里牙特·額色庫)라는 이름으로 記述했다.《황금사》에 依하면 오이라트의 카안이라고 하여 그가 오이라트 出身이라 한다. 오이라다이는 몽골語 로 보다, 分明하다, 明白하다는 뜻이고, '에세크'는 몽골語 로 '太平'(太平)을 의미했다. 一說에는 明나라 로부터 '現義王'(賢義王)에 封해진 '太平'(太平)을 그와 同一人物로 보는 說이 있다.

縣義王太平의 私的 [ 編輯 ]

1407年 몽골 高原에서는 티무르 아침에 亡命하고 있던 쿠빌라이 家門의 오르제이 테물이 歸還했기 때문에, 알크타이 等이 誤르크 테무르 恨을 廢位해 오르제이 테물을 擁立한다는 事件이 일어났다. 이때 몽골高原의 混亂을 보고 찍은 永樂帝는 다시 魔後무드, 타이핀, 바트보라도의 3名에게 獅子를 派遣해 明朝로의 歸順을 呼訴했다.

오일랏 聯合軍이 우란 好슌에서 名君에게 敗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때까지 誤이랏君의 指導的 地位에 있던 魔後무드도 다시 死亡했다. 타이핀은 다르朴 恨을 代身해 오이라다이 恨을 擁立함으로써 오이라트 不足 聯合을 통할 地位에 서, 오게치 下視下 以後 오랜만에 케레누트 集團이 오이라트의 支配 集團이 되었다. 大明兆 强勁政策은 魔後무드가 主導해 가고 있었지만, 타이핀은 餓死카와의 宥和政策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明朝의 사람들은 魔後무드에 비해 타이핀들은 附與하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1424年 初에는 다시 現義王 타이핀, 安樂王 바트 보라드, 順녕王 土곤 等이 共同으로 明朝에 獅子를 派遣했지만, 같은 해 中에 타이핀은 土곤 奇襲을 받아 죽이고, 타이핀이 比率 하고 있던 遊牧 集團은 崩壞해 一部는 明朝의 酣熟 北方으로까지 도망쳐 왔다. 타이핀의 地位는 아들의 네레그가 이어졌지만, 아버지처럼 勢力을 부흥시킬 수 없고, 이윽고 오이라트 不足 聯合 內에서는 土곤, 에센 富者가 絶對的인 權力을 確立해 나가게 된다.

事後 [ 編輯 ]

北元 末期~ 淸나라 初期의 몽골 歷史가 사강 歲첸 은 禹게치 카스下 의 아들 에세크와 그를 混同하였다. 그는 몽골 토르굿 部族의 祖上 中 한 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