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番 존스
(Sir Edward Coley Burne-Jones, 1st Baronet, Edward Burne-Jones, 1833年 8月 28日 ~ 1898年 6月 17日)는 英國의 畫家, 디자이너이다.
1857年에 로제티는 옥스퍼드에서 壁畫 製作을 했는데, 周圍에 革新的인 弟子들이 모여들었다. 後에 工藝에 改革을 이룩한 모리스와, 畫家인 番 존스가 그들이다. 이 畫家는 처음에는 神學에 뜻을 두었었는데, 以上에 對한 憧憬과 冥想이 恒常 作品에 나타나 있다.
作品은 中世의 騎士道를 즐겨 素材로 다루고 있으며, 로제티와 같은 陶醉感은 缺如되었다고 하지만 裝飾的인 描寫는 精密하여 비전을 보여주는 文學的 魅力을 創造해 내고 있다. 또 이 밖에 스테인드글라스나 壁걸이에도 훌륭한 製作을 보여, 모리스의 工藝運動을 든든하게 돕고 있다.
이 밖에 워츠(1817∼1904)의 作品이 있다. 워츠는 彫刻도 한 畫家로서, 繪畫에서도 技術의 硏究가 깊고, 友誼的(愚意的)인 制裁를 가장 즐겨 그렸다. 그 外에도 肖像畫에 뛰어나, <테니슨의 上(像)> 外에 많은 肖像을 남기고 있다.
19世紀 末에 이르러 그는 夭折했지만, 耽美와 非常한 感覺으로써 揷畵에 斬新한 地殼을 편 비어즐리(1872∼1898)는 番 존스의 影響을 받았다. <살로메>의 揷畵는 有名하며, 그의 作品은 黑白만으로 表現했는데, 黑白의 面은 分明히 드러나도록 對照하고, 妙選은 날카로운, 近代的인 感覺으로 一種의 妖氣(妖氣)를 發散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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