洋酒 황방리 느티나무

洋酒 황방리 느티나무
(楊州 篁芳里 느티나무)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天然記念物
種目 天然記念物 第278號
( 1982年 11月 9日 指定)
數量 1週
所有 建設교통부 外
位置
양주 황방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양주 황방리
洋酒 황방리
洋酒 황방리(大韓民國)
住所 京畿道 楊州市 南面 황방리 136外 3匹
座標 北緯 37° 55′ 19″ 東經 126° 59′ 51″  /  北緯 37.92194° 東京 126.99750°  / 37.92194; 126.99750
情報 國家遺産靑 國家遺産포털 情報

洋酒 황방리 느티나무 (楊州 篁芳里 느티나무)는 京畿道 楊州市 南面 황방리에 있는 느티나무 이다. 大韓民國의 天然記念物 第278號로 指定되었다.

槪要 [ 編輯 ]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日本, 臺灣, 中國 等의 따뜻한 地方에 分布하고 있다. 가지가 四方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形態로 보이며, 꽃은 5月에 피고 열매는 圓盤模樣으로 10月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壽命이 길어서 쉼터役割을 하는 亭子나무로 利用되거나 마을을 保護하고 지켜주는 堂山나무로 保護를 받아왔다.

마을 入口의 시냇가 空터에서 자라고 있는 洋酒 南面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850年 程度로 推定되며, 높이 24.5m, 가슴높이 둘레 7.75m이다. 颱風의 被害로 한 쪽 큰 가지가 쪼개져서 잘라내었으며, 나무의 밑部分 中心은 썩어서 3m 程度까지 속이 텅비어 있었는데, 썩은 部分을 도려내고 시멘트로 채웠다. 하지만 겉모습은 튼튼하고 穩全해 보인다.

이 마을에서 살던 密陽 朴氏의 祖上들이 심은 나무로 傳해지며 現在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나무 아래서 즐겁게 이야기하며 쉴 수 있는 空間으로 使用되고 있다.

洋酒 황방리 느티나무는 오랜 歲月 동안 祖上들의 關心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文化的·生物學的 資料로서의 價値가 높아 天然記念物로 指定·保護하고 있다.

參考 資料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