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드 부르봉 ( 프랑스語 : Antoine de Bourbon ) 或은 안토니오 1歲 ( 바스크語 : Antonio I.a Nafarroakoa )는 방돔 工作 利子 나바라 王國 의 名譽王 이다.
父親은 샤를 드 방돔 工作 이며 母親은 프랑수아즈 달랑송 貢女 이다. 後에 나바라 女王 虎牙나 3歲 와 婚姻하여 헨리케 (앙리)를 낳았으며 그는 後에 나바라(헨리케 3歲)와 프랑스의 王(앙리 4歲)이 된다.